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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읍 시민의 장' 수상자 선정

문화 이한욱·애향 오병철·산업장 유민국씨

(왼쪽부터)문화 이한욱·애향 오병철·산업장 유민국씨 (desk@jjan.kr)

정읍시민의장 선발심사위원회는 문화장에 이한욱씨(71), 애향장에 오병철씨(58세), 산업장에 유민국(45세)씨를 각각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8월 10일부터 지난달 10일까지 한달간 후보자 접수를 받은 결과 문화장 5명, 체육장 1명, 새마을장 2명, 산업장 2명, 애향장 2명, 공익장 8명, 명예시민의장 1명 등 효열장을 제외한 7개 부문에 22명의 접수를 받았다.

 

심사위가 밝힌 부문별 수상자의 공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 문화장 이한욱=지역 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 이사장으로 8년간 재임하면서 '내장산단풍부부사랑축제'를 2008년 가을축제로 가장 가보고 싶은 대한민국 축제로 선정되는데 공헌하는 등 전국규모 축제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

 

▲ 애향장 오병철=정우면 출신으로 정우보건지소 부지, 게이트볼장 부지, 마을 주차장 부지 구입비 등 1억5000여만원을 고향을 위해 기탁하고 내장산관광테마파크에 민자 30억원을 투자하여 먹을거리센터를 조성하는 등 고향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 산업장 유민국 =(주)한국식품 대표인 유씨는 2008년 무역의날에 1백만불 수출탑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꾸준한 기술개발로 15건의 기술관련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31일 내장산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정읍시민의날 및 내장산단풍 부부사랑축제 기념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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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모 kimk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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