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타타대우상용차㈜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종식 전 커민스코리아 대표(55)가 임명됐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제품 기술개발 및 시장개척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신임 사장이 '글로벌 종합 상용차' 메이커로 발돋움하는 타타대우상용차를 더 새롭고 강하게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디젤엔진 전문기업인 커민스의 연구원을 거쳐 커민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군산에 본사를 둔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02년 11월 대우자동차에서 분리된 후 2004년 3월 인도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타타모터스가 100% 출자해 인수한 회사로 중형 트럭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채광옥 전 사장은 본사인 타타모터스의 고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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