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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원광대대학원 장마리씨, '문학사상' 신인문학상

원광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과정 장마리씨(42)가 '2009 신인문학상 당선'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장씨는 65세 복지관 청소부의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작품 '불어라 봄바람'으로 월간 '문학사상'에서 주관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됐으며, 작품은 2010년 '문학사상'1월호에 발표될 예정이다.

 

장씨는 소설을 쓰고 싶어 아카데미 소설 창작수업을 2년여 정도 받은 후 지난 2005년 원광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해 본격적인 소설습작에 나선지 5년여만에 우리나라 전통 문학지인 문학사상을 통해 이번에 정식 소설가로 등단하게 됐다.

 

장씨는 "내 이름으로 된 소설집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작품을 쓰면서 좋은 작품을 쓰는 작가로 불러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문학상은 문학사상에서 주최하는 이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김환태평론문학상 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가장 권위 있고 전통 있는 4대 문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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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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