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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준종 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 정년퇴임식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전준종 지사장 정년퇴임식이 28일 임직원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33년여 동안 공사 발전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오다 이날 영예로운 정년 퇴임을 맞이한 전 지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젊은 후배들이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타개해 나가는데 견인차가 되어 우리농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보다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금년 1월 익산지사장으로 부임한 전 지사장은 부안지사장, 도본부관리실장, 군산지사장, 새만금사업단관리실장, 동진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공사인으로서 늘상 프로정신을 강조, 맡은바 직무 충실을 강조해 온 전 지사장은 농수산부장관 표창 등 각종 포상을 수차례 수상한바 있는데 익산지사장 재직시 농업기반시설 종합관리, 영농규모 적정화사업 등 나름대로의 확고한 경영목표를 내걸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지역의 농업 및 농촌 발전에 크게 일조했다.

 

아울러 전 지사장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많은 관심을 갖고 복지시설 방문, 난치병 어린이 후원, 익산사랑 장학재단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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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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