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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전주사무소 홍영재 소장

"여성·장애인이 행복한 일터 만들 터"

 

"일터에서 각종 차별로 고통 받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사회적 관심이 필요합니다.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은 근로자들이 행복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13일 오후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홍영재 전주사무소 초대 소장(48)은 "사업장 안에서 일어나는 고용상 차별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면서 "여성과 고령자, 장애인 근로자 등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소장은 또 "상담을 받고 싶어도 불이익이 생길까 걱정 돼 찾아오지 않는 근로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노사발전재단 시범사업인 '차별 없는 일터 지원단'은 서울과 부천, 대구, 창원 등 전국 6개 지역에 설립됐으며 전주사무소는 호남권역을 맡게 된다.

 

"전주사무소 활동으로 인해 근로자는 차별 받지 않는 좋은 여건에서 일을 할 수 있고 기업은 노사 간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일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홍 소장은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내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사업주와 근로자로 나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면서 "상담·교육 활동과 더불어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운동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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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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