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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김지수 대표, 한지카드 국제특허 취득

전주 출생 김지수 (주)한지이야기 대표(40)가 한지에 식물성 고분자 수지를 섞어 만든 카드로 국제특허를 취득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한지 카드는 방수성이 좋고 환경호르몬이나 유해물질이 없으며 매립시 완전분해돼 수입에 의존하는 기존 PVC 카드 보다 효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15년 간 한지공예작가로 활동해 온 김씨는 2년 전 한지이야기를 설립했다. '한지를 이용한 산업용 내장재 개발과 그린산업에 관한 연구'로 전주대 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한지제품개발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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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휘정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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