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모델로 한 ‘농민장터’로 지역식품순환체계 구축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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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농(농어업·농어촌·농어민) 혁신을 도정의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충청남도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로컬푸드 정책으로 지역식품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순환형 농어업체계 및 안정적 판로 확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지역식품체계는 11억3000여만원(도비 6억5000만원·시군비 4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농식품체계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3000만원) △심포지엄 및 토론회 개최(5000만원) △교육 및 홍보(9000만원) △농민장터 운영(16개 시·군 1곳씩 16곳 - 4억8000만원) △도농교류 활성화(16개 시·군 4억8000만원) 등이다.
특히 농민장터 운영은 18년의 노하우가 있는 천안시의 모델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 손인석 농산물유통계장은 “농민장터를 시군마다 운영하게 되면 농산물 직거래가 활발해질 것”이라면서 “학교급식센터를 당진군에 건설했고 아산시에 곧 착공한다. 지역식품순환체계 구축도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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