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6-13 06:16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일반기사

2014 재경 전북도민 신년인사회 준비한 3人 인사말

송현섭 재경도민회장・김완주 전북도지사・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 송현섭 재경도민회장 "매년 100~120명에 장학금"

전북도민여러분, 그리고 재경 도민 여러분 갑오년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에 그 어느 때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많은 향우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재경 전북도민회는 도민여러분께서 많은 장학금을 후원해주셔서 해마다 100~12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는 사법고시 9명, 행정고시 3명 등 1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새만금 관련 부수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새만금개발청이 신설됐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정치권과 행정을 비롯해 고향을 사랑하는 도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소망인 새만금이 하루 속히 국제적인 면모를 갖춘 도시로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 김완주 전북도지사 "300만 도민시대 꿈 이뤄야"

오늘 이 자리가 전북의 모든 지도자가 모인 즐거운 환영의 잔치 같아서 마음이 흐뭇합니다.  이렇게 도민들이 똘똘 뭉친다면 전북이 희망찬 발전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새해를 맞아 300만 도민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현재의 인구수로 볼 때 다소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라북도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북이 꿈을 꾸고 있는 새만금 사업 등이 충실히 이행되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어려운 점이 한 두 개가 아닙니다. 하지만 대립과 갈등보다 화합하는 마음으로 단합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재경 향우와 가교 역할 최선"

지난 한해 우리는 참으로 숨차게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새만금개발청이 설립돼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기어코 유치해 LH유치 실패로 인한 상실감을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반면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실패와 각종 경제지표에서 전북은 여전히 뒷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고장의 역사적 유산이라 할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이 2주갑이 되는 해입니다.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우리역사를 견인했던 동학농민혁명처럼 우리 전라북도가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임이 부각되고, 크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북일보는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재경 향우들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