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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 시의원 김제 나 선거구 - 의석수 3개 놓고 8명 도전장 고지 선점 '불꽃 레이스' 전망

▲ 노규석=민주당, 55세, 김제고 졸, 전 검산동 지역발전협의회장 / 온주현=민주당, 68세, 전주대 졸, 김제시의원 / 왕창모=민주당, 60세, 한국방송통신대 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제부안 용지면 협의회장 / 김성배=평화당, 57세, 전북대 졸, 4대 김제시의원 / 김종수=평화당, 59세, 인천전문대 졸, 김제시 배드민턴협회장 / 서백현=평화당, 64세, 전주대 졸, 김제시의원 / 김형수=무소속, 46세, 군산대 졸, 김제시 자율방범대 연합대장 / 박철수=무소속, 54세, 여수수산전문대 졸, 김제시 오리협회 회장
김제시의원 나선거구는 시내권인 검산동을 비롯 용지·백구·금구면을 지역구로,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데 민주당 3명을 비롯 평화당 3명, 무소속 2명 등 총 8명이 출사표를 던져 도내에서 가장 많은 후보자가 출마했다.

 

이곳은 백창민 시의원이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백 의원 출신지인 백구면에서 박철수 후보가 무소속으로 즉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어 시의원 선거는 역시 소지역주의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케 하고 있다.

 

민주당 노규석 후보는 ‘제 어머니는 오분순 여사 입니다’란 슬로건을 내세우며 효(孝) 정치를 강조 하고 있다. 90이 넘은 노모를 모시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노 후보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현역 시의원 2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여세를 몰아 기필코 시의회에 진출, 지역발전을 일구겠다는 각오다. 노인문화센터 구축 및 어르신행복드림협동조합 설립 추진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민주당 온주현 후보는 현역 재선 의원으로, 3선에 성공하면 의장 도전이 예상 된다. 공무원으로 정년퇴직 한 후 시의회에 진출, 원만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시의원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민층과 중산층이 행복할 수 있는 김제건설 및 장애인지원센터를 설립, 장애인과 그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왕창모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 절치부심하고 있다. 오랫동안 농민회 활동을 하면서 쌓은 인맥을 최대한 활용,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주요 공약으로 예산 심의와 예산 집행 철저한 감시 및 농촌지역 활성화, 복지시설 확충, 농민·서민이 잘사는 김제건설을 제시하고 있다.

 

평화당 김성배 후보는 과거 시의원을 한번 역임한 경험을 살려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면 지역발전을 일구겠다는 각오다. 시의원 역임 후 마을 이장을 맡아 봉사할 정도로 서민적인 감성을 갖고 있다는 평이다. 김제 시내버스 요금을 1000원으로 단일화하고, 동부지역 조사료 작물 면적 확대로 농한기 소득을 증대시킨다는 약속이다.

 

평화당 서백현 후보는 공무원 출신 현역 시의원으로,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원활한 대인관계 및 주민과의 소통에 능하고 시민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했다는 자평을 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및 시민문화체육공원 명소화, 용지 마교제 및 마교천 정비 등을 내놓았다.

 

평화당 김종수 후보는 김제시배드민턴협회 회장을 역임 하는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농업지원사업 및 장사가 잘되는 소상공인지원사업, 다양한 복지지원사업, 밝은 김제미래 선도사업, 주민과의 소통 등을 내세우고 유권자와의 접촉을 늘려가고 있다.

 

무소속 박철수 후보는 백창민 의원(백구출신)이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하자 뒤늦게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 하고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노인복지 및 농촌지역 활성화를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무소속 김형수 후보는 지역에서 오랫동안 방범활동을 하며 쌓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으로, 안전 행복한 김제건설 및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에 따른 탄력적 행정 지원, 장애우를 위한 시설장비 보완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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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우 dwchoi@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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