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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서면, 장수군민의 날 체육대회 종합우승

20년만에 우승 기쁨 누려

장수군 산서면이 제51회 장수군민의 날 군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열린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산서면은 102명의 선수가 13개 경기 종목에 출전했다.

이중 씨름과 투호, 제기차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배구와 배드민턴, 윷놀이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최종 점수 817점으로 20년만에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한 번암면은 400m계주와 골프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총 799점을 득점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천천면이 77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준우승 70만원, 3위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장수읍이 질서상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화합을 보여준 팀에게 주어지는 화합상은 계남면, 응원상은 계북면이 수상했다.

산서면 조금현 면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화합으로 종합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운동을 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날 경기를 통해 보여준 군민들의 노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을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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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leej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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