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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레드애플 에어로빅팀 전북체조 경연대회 장원

장수군 레드애플 에어로빅팀(회장 김미자)이 지난 3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 ‘2018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전북체조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레드애플팀은 장수군이 지원하는 광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5년 최초로 결성돼 김인영 강사의 지도 아래 한누리전당 에어로빅실에서 주 3회 활동하고 있다.

팀 결성 이듬해인 2016년 전북도민체전에서 2등, 2017년 전북도민체전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결실을 거뒀다. 특히 2017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 전라북도 대표 팀으로 참가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미자 회장은 “사과농사가 주업인 우리 동아리 회원들은 일손이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주 3회 진행하는 수업에 빠짐없이 참석해 연습한 결과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면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은 물론 가정생활에 활력을 갖고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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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leej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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