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우체국(국장 장순례)이 산서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소원우체통 &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아동들의 소원 들어주기 행사로 소원우체통에 소원편지를 쓴 지역아동 중 15명을 선정해 150만원 상당의 소원물품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가족 외식·영화티켓 등을 전달했다.
소원선물로 롱패딩을 받게 된 아동은 “평소 입고 싶었던 옷을 선물받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순례 국장은 “지역아동들이 보다 행복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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