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침곡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계남면 침곡리 침령·사곡·고기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사곡마을 송상원 이장과 침곡지구 토지소유자 및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계남면 침곡지구 사업지구 선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설명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소유자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이상의 동의로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할 수 있다.
김홍열 지적팀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첨단 디지털 지적이 완성되면 군민의 토지분쟁과 갈등을 해결해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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