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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장수서 제1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성황

전북도립국악원 ‘제1회 꽃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예술 나눔’ 공연이 지난 30일 장수군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장수군 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는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전북도 윤동국 문화체육관광국장, 안동환 문화예술과장, 김진 관장 및 관계자, 복지관 이용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전북도립국악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될 우려가 있는 노인·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한 올 해 첫 공연이라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

공연은 대금과 피리, 가야금, 거문고 등 국악합주와 국악가요 ‘에고 도솔천하’, ‘소금장수’, 판소리 ‘춘향가’, 무용 ‘버꾸춤’, 입체창 ‘고고천변’, 재즈장구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장영수 군수는 “희망찬 기해년 새해 우리 군에서 ‘제1회 전북도립국악원 공연’을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일상의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길 바라면서 공연뿐만 아니라 복지관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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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leej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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