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계농협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입후보 예정자인 곽점용 후보와 우연태 후보가 22일 공명선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NH농협 장수군지부 김태호 지부장이 배석한 가운데 장계농협 회의실에서 상대후보 비방과 금권선거 없는 깨끗한 선거를 위한 결의문을 작성하고 선서했다.
결의문은 ‘농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의 초석이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과거의 그릇된 선거문화를 단호히 배격한다. 이에 돈 안쓰는 선거 정착 및 연고관계를 이용한 조합원 편 가르기, 조합의 발전을 위한 법규 등에서 정한 선거운동 방법에 따라 선의의 경쟁 및 현실적인 공약과 정책을 제시하여 조합발전과 공명선거 정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내용이다.
김태호 지부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공정한 조합장 선거문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공명선거를 위해 농협의 모든 조직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조합원에게는 “농협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나갈 후보자 선출을 위해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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