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제27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4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및 국가안전 대진단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오전 장수사거리 회전교차로 및 장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장수군청,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개학기 학교주변 위해요인 근절 △안전신문고 홍보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 △국가안전대진단 실시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장수군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22일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별 일제 단속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안전 대진단은 다음달 19일까지 관내 안전관리대상 및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 335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장수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학교 주변 위해요소 및 관내 위험시설 발견 시 즉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것과 장수군은 국가안전 대진단 기간 동안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