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장수읍 노곡리 마을의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장수군은 장수읍 노곡리 마을 일원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정부가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진해온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재해, 위생, 안전 등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 2018년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노곡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장수읍 노곡리 마을은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소방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따라서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하여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구축사업,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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