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 장수파출소(소장 권종택)가 지난 2일 장수읍자율방범대(대장 김진철)와 장수지역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한 민·경 협력치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장수읍자율방범대 사무실을 찾은 장수파출소 경찰관들은 심야시간에 고생하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방촌공원과 장수군 터미널, 노하숲 등 범죄 취약 지역을 합동 순찰했다.
장수파출소 권종택 소장은 “장수읍이 농촌지역 이라는 특성을 감안해 자율방범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안전한 장수읍 만들기에는 자율방범대와 파출소 간 긴밀한 협력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파출소와 자율방범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진철 자율방범대장은 “살기 좋고, 범죄 청정지역 장수읍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장수읍 자율방범대는 회원 41명이 안전한 장수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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