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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시장, 기재부 제2차관에 ‘전주 발전’ 지원 건의

최상대 2차관 등 예산실 주요 간부 전주 방문
기재부 예산 핵심라인 지자체 방문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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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주를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가운데)이 우범기 전주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게 전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22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문화예산과장, 복지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등 기획재정부 예산실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전주를 방문해 주요 사업대상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전주시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각 지자체마다 예산 확보로 분주한 가운데 기재부 예산 핵심 라인이 기초 지자체를 찾아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자연스럽게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기재부 출신임을 강조했던 우 시장의 힘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실제 전국 각 지자체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기재부 출신 인사를 영입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중앙부처보다 기재부와의 소통창구가 부족한 데다 재정자립도도 수도권과 비교해 크게 낮은 만큼 기재부 출신 인사를 활용해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것. 전주시의 경우 우범기 시장이 역할을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가 국회 단계의 예산 반영을 건의한 주요사업은 △전주 육상경기장 건립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K-Film 제작기반 및 영상산업 허브구축 사업 등이다.

최상대 제2차관 등은 이어 △전주천년한지관 △전주종합경기장 △전주치명자성지 평화의 전당 등 주요 국비지원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지난 9월 2일 기획재정부를 떠나 국회에 제출돼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비록 정부 차원의 추가 예산반영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회 단계 주요사업의 반영을 위해서는 기재부의 동의 절차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기재부와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예산 반영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향후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는 기재부와 중앙부처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정부안 미반영 사업을 재정비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서고, 천년 미래를 여는 큰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전주 발전을 이끌 대규모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예산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재부는 물론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끈끈하게 공조하는 등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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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주를 방문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가운데)이 우범기 전주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전주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게 전주 발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22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문화예산과장, 복지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등 기획재정부 예산실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전주를 방문해 주요 사업대상지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의 당위성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국회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전주시 핵심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각 지자체마다 예산 확보로 분주한 가운데 기재부 예산 핵심 라인이 기초 지자체를 찾아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 이례적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자연스럽게 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기재부 출신임을 강조했던 우 시장의 힘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실제 전국 각 지자체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기재부 출신 인사를 영입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중앙부처보다 기재부와의 소통창구가 부족한 데다 재정자립도도 수도권과 비교해 크게 낮은 만큼 기재부 출신 인사를 활용해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것. 전주시의 경우 우범기 시장이 역할을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가 국회 단계의 예산 반영을 건의한 주요사업은 △전주 육상경기장 건립 △한국문화원형 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K-Film 제작기반 및 영상산업 허브구축 사업 등이다.

최상대 제2차관 등은 이어 △전주천년한지관 △전주종합경기장 △전주치명자성지 평화의 전당 등 주요 국비지원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지난 9월 2일 기획재정부를 떠나 국회에 제출돼 심의를 앞두고 있다. 시는 비록 정부 차원의 추가 예산반영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회 단계 주요사업의 반영을 위해서는 기재부의 동의 절차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기재부와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예산 반영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향후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는 기재부와 중앙부처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국회 최종 의결까지 정부안 미반영 사업을 재정비해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우뚝 서고, 천년 미래를 여는 큰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전주 발전을 이끌 대규모 국가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예산편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재부는 물론 지역 정치권, 전북도와 끈끈하게 공조하는 등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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