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2-04 23:24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자체기사

‘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손님맞이 준비 최종 점검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6개 분야 55개 프로그램

image
김제시 지평선축제장 벽골제에 조성된 쌍용의 모습.

김제시는 ‘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손님맞이 현장 예행연습을 농경문화의 발생지인 벽골제에서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 예행연습은 정성주 시장, 김광수 부시장, 국소단장, 실과 소 읍면 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장 배치 및 관광객 동선과 프로그램을 맡은 담당 실과 소장의 보고를 받는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그간 차질 없는 축제 진행을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하였고 8월 16일 시장님과 부시장님 참석하에 사전점검 설명회를 통해 행사장 기반 조성 및 주차장 정비, 제초작업, 전기와 상하수도 시설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정비에 힘써왔다. 

특히, 해마다 반복되는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진입 차량을 최소화하고 벽골제 주차장(지평선, 청룡, 백룡)을 유료로 전환하고, 김제시민운동장과 김제소방서~전북꽃농원 삼거리 양 구간에 임시주차장을 신설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교통 및 주차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쉼터를 마련하고 유모차/휠체어 대여, 모유 수유 방, 어린이 놀이방, 정수기 설치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축제를 찾는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편안한 마음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관광객의 시선과 입장에서 예측하고 대처하여야 하며 특히, 축제장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먼 길 찾아온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지평선축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벽골제와 심포항, 만경능제, 시내권에서 전면 대면으로 6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을 확정하여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용 ccy6364@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