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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각 명인 '한자리에'...오는 8일까지 한국전각명가 초대전

오는 8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기스락실서 전시
국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각 명인 6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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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공자 진영근 작품

강암서예학술재단(이사장 송하경)이 오는 8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기스락 1, 2실에서 21세기 한국전각명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열린 서울전에 이어 전주를 찾았다. 

전시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각 명인 60여 명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그들의 작품과 족자, 병풍 등을 활용한 작품이 벽면 가득히 채워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송하경 이사장은 "올해가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다. 강암서예학술재단은 2022년 세모를 맞아 어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면서 21세기 한국전각명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장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암서예학술재단은 강암 송성용(1913∼1999) 선생이 지난 1993년 사유재산과 예술을 사회에 환원해 서예 진흥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했다. 서예의 학술적 진흥과 창작의욕 고취, 서화 작품의 체계적 보존 및 후진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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