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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의견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전주시, 대학교 총학생회 임원진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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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전주시

전주시가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22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 지역 대학교의 총학생회 임원진과 전주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대학생 의견을 경청하는 ‘전주시-대학교 총학생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한 전주시는 그동안 여러 분야의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이날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주 지역 5개 대학 총학생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학업과 진로, 취·창업, 주거 등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주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청년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는 청년과 행정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해 ‘청년협의체’와 ‘청년정책 포럼’ 등을 통해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대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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