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02 19:54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李대통령, 신임 우주항공청장에 전북출신 오태석 발탁

재경부 2차관 허장, 물관리위원장 김좌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위원장 김원중

(사진 좌로부터)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허장 재경부 2차관, 김좌관 물관리위원장, 김원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청와대 제공

전북출신 오태석(순창)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우주항공청장에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오 신임 청장은 전주고-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대에서 기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시(35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후 과학기술 행정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교육과학기술부 산학협력관,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획국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등을 거쳐 지난해 4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으로 선임됐다.

특히 지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당시, 누리호 2차 발사와 3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도 갖췄다.

이번 오 청장의 임명은 연구자 출신인 초대 청장 체제에서 다져온 기술적 기반 위에 행정 전문성과 정책 추진력을 더해 우주항공청을 안착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대변인은 “과기부 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는 만큼 과학기술 정책의 전문성을 토대로 대한민국을 항공우주 강국으로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 위원회 위원장, 국가물관리위원장에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석좌교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에 가수 김원중씨가 각각 발탁됐다.

서울=김준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 #이재명 대통령
김준호 kimj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