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육아지원 모델 구축 다짐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가 최근 전주비전대 대강당에서 ‘AI 비전 선포 및 신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영미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장(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직원, 보육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전 포럼을 통해 영유아·부모·보육교직원을 아우르는 지역 돌봄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재확인하고, AI 영유아 교육·보육 혁신을 통해 전북형 육아지원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여기에 행정·현장·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전북형 육아지원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이 자리서 특강으로 AI 기반 영유아 교육·보육 콘텐츠 루카스메타(구글 클라우드 빌드 파트너사) 한예원 대표의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 호응을 얻었다.
서영미 협의회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이와 부모가 가장 먼저 만나는 지역 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센터 간 연대를 통해 저출생 시대에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 AI 보육 혁신으로 지역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전북형 돌봄체계 구축에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는 2020년에 설립되어 도내 육아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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