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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출신 왕미양 변호사,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폭력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법률지원 공로 인정…여성 리더십 부문 서울시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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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양 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전북출신 왕미양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이 폭력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헌신적인 법률 지원 공로로 ‘올해의 서울여성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5일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의 오늘, 서울의 미래가 되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행사에서 왕 전 회장을 포함한 여성 리더 12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서울시장상 3명, 서울시의회의장상 2명, 재단 대표이사상 3명, 헤럴드미디어그룹상 4명이다.

올해 처음 제정된 ‘서울여성상’은 여성의 사회적 기여와 리더십을 미래 사회의 핵심 가치로 보고 이를 실천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 전 회장은 여성리더십 부문 수상자 3인 중 1명으로 선정돼 ‘서울여성상(서울특별시장상)’과 표창장을 받았다.

‘여성 리더십 부문’은 시민과 기관의 공모 및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검증을 거쳐 선정되는 최고위 상이다.

왕 전 회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0년 변호사 개업 이후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인권 보호의 길을 걸어왔다.

한국여성변호사회 수석총무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윤리이사, 대한변협 사무총장 등을 거쳐 2024년 한국여성변호사회장으로 취임해 올해 1월까지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재는 법무법인 시니어 대표변호사 및 한국여성리더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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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양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장 #올해의 서울 여성상
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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