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 선거구 출마·권리당원 100% 투표로 후보 선출 조국혁신당 광역 2곳·기초 6곳 공천···무소속·국민의힘 가세 시장선거 출신 박정희·나종대, 광역 3선거구 출마의사 표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산시 광역·기초의원 선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며 정당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광역·기초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내고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조국혁신당은 광역 2곳, 기초 6곳에서 후보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1명과 기본소득당 1명, 무소속 4명도 광역 및 기초의원 선거에 이름을 올렸다.
도의원 정수 증가에 따라 광역의원은 5개 선거구에서 각 1명씩 선출된다.
△제1선거구(옥구·옥산·옥도·옥서·회현·해신·소룡·미성)는 강태창(민주당), 나기학(조국혁신당), 고명석(기본소득당) 후보 간 대결 구도다.
△제2선거구(임피·대야·서수·개정·나포·성산·조촌·구암·경암)는 김동구, 김종식, 윤효모, 조충만, 한상오 5인 경선으로 압축됐고, 조국혁신당은 안근 후보를 공천했다.
△제3선거구(월명·흥남·경암·중앙·신풍·삼학·나운1)는 배형원 후보에 더해 시장 선거 출마 이력이 있는 박정희·나종대 후보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제4선거구(수송)는 김문수·한준희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제5선거구(나운2·나운3)는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이 단수 추천을 받았다.
기초의원은 선거구가 8곳에서 9곳으로 늘었고, 총 22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가선거구(정수 2명·옥구·옥산·회현·옥도·옥서)에서 서동수·임동준·전원 3인 경선을 치른다.
△나선거구(정수 2명·소룡·미성·해신)는 강중구·서은식·설경민·조현수 4인 경쟁 구도다.
△다선거구(정수 2명·임피·서수·대야·성산·나포·개정면)는 전략공천된 최경애 후보를 제외하고 고현상·오주병·이동현·채인석·한상돈 5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라선거구(정수 3명·조촌·구암·개정동)는 정도원·최유정·김영란 후보가 확정됐다.
△마선거구(정수 2명·월명·흥남·경암·중앙)는 박광일·송미숙 2인 경선이다.
△바선거구(정수 2명·나운1동·신풍·삼학)는 양세용·이영미 후보 맞대결이 예상된다.
△사선거구(정수 3명·수송)는 전략공천된 김효주 후보를 제외하고 오승철·윤신애·최창호 3인이 경쟁한다.
△아선거구(정수2명·나운2)는 김경식·이연화 후보가 출마한다.
△자선거구(정수 2명·나운3) 전략공천된 김관우 후보와 서동완, 장병훈 후보로 정리됐다.
민주당 지해춘 후보는 지역구를 확정하지 않았다.
조국혁신당은 기초의원 6개 선거구에 후보를 배치했다.
△가선거구는 김경구·한안길 후보를 복수공천했으며, △나선거구 윤요섭 △라선거구 박욱규 △마선거구 김하빈 △사선거구 김상윤 △아선거구 노정훈 후보를 각각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은 라선거구에 노영진 후보가 이름을 올렸고, 무소속 후보로는 김중신(바선거구), 김영자·채우람(라선거구) 후보가 출마했다. 한경봉 후보는 바·아선거구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선거구 획정안에 따른 지역구 조정으로 일부 후보는 선거구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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