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전북선거관리위원회와 완산구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은 18일 오전 10시께 전북선관위와 완산구선관위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완산구선관위의 압수수색은 2시간45분 만인 오후 1시 45분께 완료됐다. 전북선관위의 압수수색은 5시간 만인 오후 3시께 종료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발생한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와 관련해 물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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