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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예비후보 “코로나19 감세 합의, 자영업자 피해 최소화”

유성엽 예비후보 유성엽 민생당 정읍고창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에 따르면 여야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의 세금 감면 등의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생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유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간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관련 세법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여야는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감면 적용 대상을 정부안 연 매출 66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에서 연 매출 88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로 늘렸다. 혜택 적용 기간은 2년에서 1년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116만명의 개인사업자가 7100억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또 간이과세자 납부면제 기준금액을 올해 한시적으로 연 매출 300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유 후보는 감면 기준금액을 당초 정부안의 연매출 6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상향하여 합의함으로써 부가세 감면 적용 혜택을 더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조특법 여야 합의가 코로나 사태로 실의에 빠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포함한 모든 중소기업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7 19:08

정동영 예비후보, 조선 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 추진

정동영 예비후보 정동영 민생당 전주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를 동양의 밀라노로 만들겠다고 총선 1호 공약을 발표했다. 마지막 왕조인 조선시대를 가장 잘 보전하고 있는 전주를 전국 5곳의 관광거점도시 중 대표 도시로 부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정 후보는 동양의 밀라노 구상은 초선의원시절부터 구상하고 외쳐왔던 전주의 미래 발전 방안이라며 전주를 단순히 하루 보고 가는 관광지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같이 체류형 관광지, 체험형 관광지로 만들어 전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과거 5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 조선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는 △조선 태조 정원 조성 △세종 빛 테마 정원 조성 △전주성 4대문 복원 △조선왕들의 27개 역사관을 담은 조선문화정원 조성 △조선문화 체험 밸리 조성 등 5가지 핵심 사업이다. 경복궁이 있는 서울의 조선 문화유적은 임진왜란 이후 중건된 근세 유적지이지만 전주는 조선 초기 역사 유적과 건지산 조경단, 덕진공원 연못, 경기전, 전주사고, 객사, 전라감영, 오목대, 용비어천가의 육룡 개국 신화의 배경이되는 시조촌 자만마을 등 임진난 이후에도 문화원형이 온전히 보존돼 있는 조선의 아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정 후보는 전주는 스쳐지나가는 곳으로 밤에 즐길 역사 문화 컨텐츠가 부족하다며 무한한 전통문화 콘텐츠와 역사문화유적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의 조선 초기 역사유적지 및 조선문화 원형 재현으로 관광자원을 만들어 미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와 같은 체류형 관광지, 체험형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며 전주경제와 전북경제의 성장 불씨를 정동영이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7 19:08

[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⑨ 김제부안 : 이원택·김경민·김종회

-공통 질문 ① 내가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 ② 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 ③ 김제부안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 ④ 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 ⑤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 말씀 ① 시대가 격변하고 있습니다.거센 변화의 물결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 김제부안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멀리 보고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이원택은 지역사회의 가장 큰 위협인 인구감소지방소멸이라는 현실과 뒷걸음질 치고 있는 지역경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지속가능한 김제부안, 부안김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문재인정부 청와대와 전라북도에서 국정과 도정을 경험하며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정책전문가로 성장해 왔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능력을 바탕으로 김제와 부안을 경쟁력 있는 도시로 재설계하고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루겠습니다. 아울러 민주당 승리의 선봉에서 전북정치의 역량을 회복하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습니다. ② 김제부안, 부안김제는 지방소멸지수가 위험 수준으로 수십 년 안에 지역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높습니다. 저는 먼저 인구감소, 지방소멸을 막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겠습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일자리, 창업 등의 사회적 진출을 지원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정운영 패러다임과 제도를 바꾸는 정책 입안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주민의 삶의 바뀌는 김제부안, 부안김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지역에 ▲농생명 경제수도 구축 ▲해양문화관광 육성 ▲신산업 유치에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김제부안형 강소식품 클러스터와 친환경농업 특화모델 구축, 지역농수산물 브랜드화 및 가공센터 설치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직접적인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부안 어업분야 현안인 연-근해 해결도 추진하겠습니다. 여기에 새만금 국가정원 지정, 관광레저용지 60만평 개발 등으로 사람과 돈이 모이는 경제도시 꼭 이뤄내겠습니다. 아울러 속도를 내기 시작한 새만금의 차질 없는 발전을 위해 수질과 개발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③ 김제부안은 미래산업의 보고, 동북아 중심도시가 될 것입니다. 먼저 우리지역은 농생명수산업 육성의 최적지입니다.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강소식품 클러스터 구축과 특산품 브랜드화 등으로 농생명수산업 메카로 거듭날 것입니다. 여기에 해양관광도시 1번지로 성장이 기대됩니다. 김제부안에는 2023세계잼버리대회, 새만금수목원, 관광레저용지 인프라와 더불어 갯벌과 해양스포츠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관광도시 1번지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김제부안은 미래에너지 중심지입니다. 새만금 일대는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산업이 자리 잡고 있고, 친환경 그린수소산업의 최적지로 꼽히며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입니다. ④ 21대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양강구도로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국민의당이 호남과 전북의석을 대다수 차지하며 약진했지만, 정부여당과 각을 세우고 원활한 정책공조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발전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미래통합당과 일부 야당은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방해하고 탄핵을 거론하며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민의를 반영하지 못한 정치를 바로잡고 지난 4년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전라북도 더불어민주당의 복원을 통해 문재인정부를 지키고 총선 승리를 가져오겠습니다. 이를 발판으로 힘있는 정부여당과 함께 지역발전과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바꿔나가겠습니다. ⑤ 지난 4년간 정체되었던 지역발전, 문재인정부를 맹목적으로 반대하며 국정을 발목 잡아 온 세력을 심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발전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후보, 청와대와 중앙부처 등과 직통할 수 있는 이원택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대통령, 민주당과 함께 김제부안, 부안김제 몫을 찾는 정책과 입법,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펼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① 2000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고창부안)에 나선이래 2004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연거푸 낙선하고 이후 지자체장 선거까지 도합 4번 낙선했습니다. 자의 반 타의 반 정치방학 10여년 그동안 지역민과 함께 생활하면서 국민의 생각과 현실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꼈습니다. 민생경제! 이제 정치가 답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꼭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현장에서 느낀 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의정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고, 4전 5기의 불굴의 투지를 희망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김제부안의 지역 공약을 실현시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② 새만금사업 시행으로 사라져간 김제의 지평선을 끼고 도는 해안선 37km와 부안의 변산반도 해안선 99km 도합 136km에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전주한옥마을과 연계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고 싶습니다. 김제부안 군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공유경제의 전형으로 소득을 올리고, 군데군데 농수산물 판매소, 공연장, 쉼터 등을 조성하면 머물고 가는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농업과 관광을 매칭하여 농어민과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농어업관광 형태가 될 것입니다. ③ 김제부안은 새만금사업의 대상지로서 공동의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곡창지대 김제를 지나면 바로 아름다운 부안의 해안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농수산생명단지로써 최적지이고 해수유통을 한다면 멋진 수변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드론산업육성특구로 지정, 광활한 새만금 터전위에 첨단 4차 산업과 이에 따른 부품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적지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농수생명단지와 드론 산업을 선두로 첨단 4차 산업, 농어업관광산업이 김제부안의 미래입니다. ④ 이번 김제부안 총선구도는 민주당 대 민생당의 1:1 구도가 될 것입니다. 누가 김제부안의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공약 제시를 할 수 있느냐도 큰 요인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의 무능과 호남에 대한 오만함도 심판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현장경험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⑤ 오랫동안 지역에 머물면서 지역민들과 함께해온 김경민에게 4전 5기의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준비한 공약을 실천하여 정치가 민생경제에 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약자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농어민청년 여성들의 이익을 대변할 것입니다. 준비된 후보 농어업, 지역 현장경험이 풍부한 후보 김경민에게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① 검증받은 일꾼이며 지역발전의 확실한 대안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십년 이상 답보상태이던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들을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발군의 입법활동을 선보이며 국회 본회의통과 법안가결률 2위,법안발의 7위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2019년 국감우수의원상 9관왕 수상을 비롯 정국을 주도하는 국정감사 스타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전북지역 국회의원중 예산확보 1위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이룬 성과보다 앞으로 이룩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새만금 즉각 해수유통, 부창대교 건설, 인구 절벽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부 신설,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부 신설 등 777공약으로 꼼꼼히 저의 비전을 정리했습니다. 비전과 경험, 역량과 성실성 모든 면에서 철저히 준비된 후보입니다. ② 즉각적인 새만금 해수유통을 대표 1호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즉각적 해수유통만이 새만금의 친환경 개발을 보장한 유일한 대안입니다. 새만금호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4조400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만금호 유입수는 현재 시궁창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13곳 측정지점 중 11곳이 최악인 5~6급수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최악의 등급인 5~6등급의 수질에서는 기업투자와 인구유입이 불가능합니다. 특히 정부는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9000억원을 투입해 국제협력용지에 200만평 규모, 2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수변도시의 물 상태가 악취를 풍기는 5급수 6급수라면 기업도, 사람도 모두 외면하게 될 것입니다. 도시를 조성하더라도 사람이 모이지 않는 유령도시가 될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이렇게 되면 새만금은 국제적 조롱거리, 실패한 국책사업의 대명사가 될 것입니다. 새만금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형성되면 정부는 새만금에 더 이상의 국가예산을 투입하지 않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새만금을 착공한 1991년 이후 전북지역 수산업 손실액은 최소 7조원, 최대 15조원에 달합니다. 새만금이 담수호를 전제로 추진되면서 전북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빼앗겼으며 전북경제는 활력을 잃었습니다. 사람과 돈이 몰리는 수변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대한 자연의 복원력으로 더러운 물을 정화하는 해수유통이 정답입니다. ③ 김제부안을 새만금 친환경개발과 미래지향적 농업관광에 운명을 걸어야 합니다. 김제부안은 새만금의 중심도시이자 전국 최대의 곡창지대, 농어업 도시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속도감과 친환경을 동시에 충족하는 새만금에 달려 있습니다. ④ 김제부안은 무소속 대 민주당 1:1구조입니다. 선거의 최대 이슈는 새만금해수유통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입니다. 해수유통을 통한 새만금 친환경개발 대 새만금 난개발과의 전면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⑤ 일 잘하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진정성 있는 자세로 우직하게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검증된 능력과 비전으로 평가해 주십시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7 17:46

전북 현안 '탄소법' 운명은…

탄소산업의 국가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 근거를 담은 탄소소재 융복합기술 개발 및 기반조성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탄소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에서 좌초될 위기에 놓여졌다. 여당과 야당 간사들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개의를 약속했으나 탄소법 처리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코로나 19추경 부수법안을 우선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은 415총선이 끝난 뒤, 국회를 열어 탄소법을 처리하는 게 낫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총선전 처리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코로나 19 추경 부수법안을 처리할 때, 탄소법만 별도로 포함시키면 형평성에 어긋나고 논란이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상임위에서 처리를 요구한 법안도 산적해있다는 게 이들의 의견이다. 미래통합당 채이배 의원은 17일에 어떻게든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뿐, 구체적인 대안은 내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자칫 여야 지도부와 법사위 간사들이 미온적인 입장으로 돌아서면 탄소법은 법사위 제2소위에 다시 계류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임시회기에서 탄소법이 통과되려면 17일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기 전 법사위 제2소위를 거친 뒤 전체회의부터 통과해야 한다. 미래한국당 정운천 국회의원(전주을)은 17일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리기 전까지도 미래통합당 지도부와 법사위 간사들을 계속 설득하는 작업을 펼칠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탄소법은 이번 임시국회내에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 국회·정당
  • 김세희
  • 2020.03.16 19:45

미래한국당 정운천 의원, 당선권…1번은 익산출신 조수진 전 동아일보 기자

정운천 의원 속보=미래한국당 정운천 국회의원(전주을)이 당선권 순번을 받았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과 순번을 잠정 확정했다. 정 의원은 당선권 순번인 18번을 배정받았다. 공관위는 이번 총선에서 15~20번까지를 당선권으로 보고 있다. 정 의원이 당선권 순번을 배정받은 이유로는 전북 등 호남 지역에서 유일한 보수정당 현역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정 의원의 후보자 추천(안) 비고란에는 당 취약지역이라는 문구가 명시돼 있다. 공관위는 또 익산출신 조수진(49) 전 동아일보 기자도 비례 1번으로 선정해 당선이 확정적으로 보인다. 조 전 기자는 익산 출신으로 기전여자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미래한국당 공천위의 비례 추천 명단은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미래한국당 공천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에 걸쳐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 총 531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다. 미래한국당 후보자 공모에는 모두 531명이 신청했다. ●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명단 1번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2번 신원식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3번 김예지 전 숙명여대 피아노 실기 강사 4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 김정현 현 법률사무소 공정 변호사 6번 권신일 현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7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 우원재 현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 9번 이옥남 현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연구소 소장 10번 이용 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11번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12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13번 이경해 현 바이오그래핀 부사장 14번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15번 김수진 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16번 하재주 전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17번 정선미 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18번 정운천 현 미래한국당 최고위원 19번 윤자경 전 미래에셋 캐피탈 대표이사 20번 방상혁 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21번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22번 이종성 전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 23번 전주혜 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24번 노용호 현 미래한국당 당무총괄국장 25번 김정희 현 바른인권 여성연합 공동대표 26번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27번 정경희 전 국사편찬위원 28번 황성욱 현 법무법인 에이치스 대표변호사 29번 이효원 전 새로운보수당 청년 당대표 30번 김태기 현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31번 황유정 현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겸임교수 32번 박대성 현 페이스북 한국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33번 박소영 현 정시확대전국학부모모임 대표 34번 김치원 전 맥킨지 컨설턴트 35번 김란숙 현 IT 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36번 박영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37번 박현정 전 삼성생명 전무 38번 김정욱 현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 39번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40번 송근존 현 한국어도비 시스템즈 사내변호사 <순위계승 예비명단> 1번 권순영 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 2번 성창규 현 서울대 의대 교수 3번 신민아 전 매일경제 국제부 영문뉴스 팀장 4번 지성호 현 나우 대표이사 5번 조갑련 전 경상남도 유치원 평가위원 6번 권성열 현 부경대 교수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6 19:32

민주당 전북도당 선대위 구성 ‘잡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민주당 도당은 16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미래준비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도당은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장영달 전 국회의원을 임명하려 했지만 중앙당이 반려했다. 도당은 다시 장 전 의원을 상임고문에 임명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중앙당의 반대에 부딪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당이 임명을 반려한 이유는 장 전 의원이 지난해 사전선거운동으로 피선거권이 박탈돼 선거와 관련된 일체의 홍보 및 지지 활동을 할 수 없는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도당은 결국 특별고문에 장 전 의원의 이름을 올렸다. 반면 뇌물 혐의로 기소돼 1심이 진행중인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은 선대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북 14개 시군 의회 의장단과 도의회 부의장 2명이 선대위로 이름을 올렸지만 송 의장은 당내 당헌당규를 이유로 선대위에서 이름이 빠졌다. 도당은 또 허석준 전 진안군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을 코로나대책추진단 단장으로 임명하면서 이력을 진안군 의료원장으로 발표하는 등 허술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당 주태문 사무처장은 당직자 및 후보자 등과 상의해 선대위를 꾸린 것이라며 장 전 의원의 경우 피선거권이 없어도 직을 맡는 것에 대한 규정이 없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6 19:32

민생당, 비례연합정당 참여 놓고 2차 충돌

비례대표 연합정당 참여여부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놓고 민생당 내 3대 계파가 16일 2차로 정면 충돌했다. 바른미래당계대안신당민주평화당계는 지난 11일에도 이 사안들을 놓고 충돌했다. 바른미래당계 김정화 공동대표는 연합정당 참여를 주장하는 이들을 향해 거취 정리 요구를 시사하며 압박했지만, 대안신당평화당계 인사들은 의원총회를 통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맞서며 갈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김 공동대표가 공천 규정 의결을 강행한 이후 열린 이날 최고위원회의도 대안신당계 유성엽 공동대표와 평화당계 박주현 공동대표가 불참한 가운데반쪽으로 진행됐다. 김 공동대표는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 전락시키려는 세력들이 낡은 정치 술수를 구사하며 당무를 무력화시키려 한다며 비례 연합정당 합류를 원하는 세력은 당내 분란을 조장하지 말고 담백하게 결정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범여권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고 못박는 동시에 이를 거부할 경우 거취를 정리하라고 사실상 선전포고에 가까운 압박을 하고 나선 것이다. 반면 대안신당계 황인철 최고위원은 지역구에 출마하는 대다수 의원들이 비례 연대 참여를 요구해왔지만, 김 공동대표는 개인 의견이 당론인 것처럼 주장한다며 즉각 의원총회를 소집해 의견을 수렴하고, 최고위에서 당론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실제 평화당계와 대안신당계 의원들 대부분은 연합정당 합류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동영 의원은 연일 민생당도 비례개혁연합정당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다만 바른미래당계 박주선 의원과 김정화 공동대표 정도가 반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날 회의는 최고위원 총 6명 중 3명만 참석해 정족수를 맞추지 못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안건을 의결하지 못했다.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대안신당계 김정현 대변인은 최고위-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열어 공관위와 연합정당 문제는 물론 손학규 전 대표의 종로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당론을 모아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공동대표는 이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17일 본회의에 앞서 의총 소집이 예정돼 있어 이 자리에서 연합정당 참여를 둘러싼 격론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6 19:32

전주갑 김광수-김윤덕 1:1 토론회 성사되나?

김광수 후보(왼쪽)와 김윤덕 후보 전북 정치1번지로 불리는 전주갑 선거구에서 20대 현역 국회의원인 민생당 김광수 후보와 19대 전직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가 전북 발전을 위한 정책을 놓고 1:1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김광수 후보가 제안한 전북발전 전략 1대1 토론을 김윤덕 후보가 흔쾌히 수락했기 때문이다. 두 후보 모두 국회의원직을 수행했고, 의정 생활을 성실히 하는 등 인물론 평가에서 용호상박을 이루고 있다. 더욱이 두 후보 모두 간결한고 깔끔한 논리의 입담을 자랑하고 있는점에 비춰볼 때 이들의 1:1 토론회는 전주갑 선거구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광수 후보는 16일 오전 9시께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공천자로 확정된 김윤덕 후보에게 전북발전 전략을 중심 주제로 1:1 토론을 벌이자고 공식 제안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번 총선이 최악의 깜깜이 선거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주요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도 모르고 투표장에 가는 것도 문제지만 무더기 기권에 의한 낮은 투표율로 인해 선출직 대표성에 큰 흠집이 생기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후보자 등록 이후에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으로 시간제약이 많으니 3월 25일 이전에 토론회를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대해 김윤덕 후보는 곧바로 민생당 김광수 후보의 전북발전 전략 1:1 토론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입장문을 냈다. 김 후보는 사전에 일체의 연락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제안 사실을 접하게 된 것은 매우 당혹스럽고 유감스럽다며 그러나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김의원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수의 시민들이 모이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6 19:32

군산경제 충격파…전북 총선 풍향 영향주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OCI 군산공장 가동중단까지 연이어 발생한 전북 경제 악재 상황이 총선구도에 파장을 몰고올 것으로 관측된다. 지역정가에서는 집권 여당을 향한 책임론이 대두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대기업 분공장의 가동중단에 따른 지역경제 악화가 정부여당만의 전적인 책임으로 볼 수는 없지만, 국정 책임자로서 비판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강세 현상이 도내 전역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나 집권당으로서 일정 부분 부담을 안고가야 하는 상황이다. 민생당과 정의당, 무소속 등 야권은 집권 여당 심판론을 부각시키고 있고, 정파를 떠나 각 후보들은 앞다퉈 경제 살리기 공약을 내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올 초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보다 월등히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경제 악화로 인해 책임론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청와대정부여당의 역할은 제한적이지만, 국정 운영의 주체로 큰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총선은 임기 2년을 남긴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 치적을 평가하는 성격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되고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폐쇄될 때 뚜렷하게 대책을 내놓지 못했던 점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게 대체적 시각이다. 민생당과 정의당, 무소속 국회의원 등 야권은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문재인 정부시기 전북 경제 관련 통계를 활용해 문 정부의 전북홀대로 방향을 잡고 비판의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공공의료대학법 등의 현안에 대한 비판도 뒤따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분위기로 인해 여야 정치권은 모두 전북 경제 살리기 공약을 잇달아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OCI에 근무했던 노동자들의 실업문제가 기폭제가 되면서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의 여진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후보자들은 위기에 처한 전북 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직격탄을 맞은 군산에서는 각 후보들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해법 제시에 골몰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총선 특별취재단

  • 국회·정당
  • 전북일보
  • 2020.03.16 19:24

[4·15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 ⑧ 남원임실순창 : 이강래·이용호·정상모

-공통질문 ① 꼭 이루고 실천하고 싶은 공약 ② 남원임실순창 특성과 미래를 논한다면 ③ 이번 총선 구도 전략과 전망은 ④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한말씀 ① 남원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문제와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의 문제를 우선으로 꼽겠습니다. 20대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에 관한 법률안은 자동폐기가 되는 관계로 21대 국회에서는 의원발의를 통해서라도 연내해결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는 지리산의 1단계(육모정-고기삼거리-정령치)구간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실은 옥정호 수변도로(운암면 운종리-사양리)의 조기 개설을 적극 추진하고 순창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역시 2021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② 우리지역은 농산촌의 소도시들이 묶여진 복합선거구로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는 성장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소멸의 가속도가 여느 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구감소를 최소화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지역별로 저마다의 특성에 맞는 국책사업을 유치하여 안정된 일자리를 늘리고 고령화로 소멸되는 농산촌 마을들의 지속가능한 유지를 위해 농촌형 사회문화혁신타운을 조성하는 등의 노력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지금은 마을에 도로를 포장하고 회관에 시설하나를 더 늘리는 일이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미래를 예측하고 다가올 재난에 대비하는 큰 안목이 필요합니다. ③ 이번 총선은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던 정책들이 성과를 내고 그를 바탕으로 다음 민주정권을 창출해내기 위한 중요한 선거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정체된 수많은 국가현안사업들을 해결해 낼 수 있는 지도자를 뽑는 선거이기도 합니다. 우리 지역의 이번선거 구도는 문재인정부와 반문재인정부의 대결이 될 것이며, 문재인정권에 극단적으로 반대성향을 보이던 무소속 후보들조차 당선만을 위한 거짓 선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만큼은 여당인 민주당의 힘으로 지역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열망으로 우리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실 것이라 전망합니다. ④ 이번 경선을 통해 보여주신 지역주민 여러분의 준엄한 뜻을 깊이 헤아려 확실한 본선 승리로 지역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지난 몇 년간 서남대폐교, 국립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안의 국회통과가 무산되며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상실감이 대단히 컸으리라고 봅니다. 더구나 코로나19사태는 상황이 나아진다 해도 그 여파가 오래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지혜롭게 돌파해나가는 일입니다. 여당 중진의 힘으로 최전방에서 우리지역이 빠른 시간 안에 성장의 궤도에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① 민생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재난으로 소비가 줄어들 경우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상 자금을 신속히 지원토록 하고, 20년된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연매출 기준을 현행 4,8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겠습니다. 남원 공공의대 설립, 지리산 전기열차 도입, 임실 옥정호 수변도로 개통, 순창 강천산 도로 확장 등 제가 집중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임실은 한국 치즈의 본고장이며, 사진 촬영 대표명소인 옥정호를 품고 있습니다. 치즈, 옥정호 브랜드를 키워서 임실을 명품관광지로 만들고 장류 수도, 전국 최고의 장수 마을 순창을 한국 대표 힐링도시로 만들겠습니다. ② 남원임실순창은 전북내 동남부권 지역으로 전북 차원의 개발전략에서 소외된 측면이 큽니다. 전북내에서도 전주와 새만금 중심으로 국가 예산 등 모든 것이 집중되다보니 기본적인 도로 교통망 등 SOC조차 낙후된 상황입니다. 게다가 소도시 3곳을 모은 복합지역구가 되다 보니 국비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하고, 종합적인 계획을 통해 지역발전 전략을 실천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남원임실순창의 매력과 잠재력을 잘 엮어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③ 정말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이 누구인가에 대한 선택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역발전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하며, 당이 아니라 인물을 보고 뽑자는 경향이 대세입니다. 저를 포함해 국회의원 경력이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저와 상대후보 두명을 놓고 중앙에서 누가 입법 등을 얼마나 열심히 했고 국가 발전에 기여했는지, 지역에서 누가 현안을 얼마나 잘 해결했고 노력했는지를 유권자분들이 이미 꼼꼼히 알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고 유권자분들이 현명하게 선택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④ 저는 이제까지 기자, 공직자, 국회의원으로 수십년을 보내면서 단 한번의 부정부패와 비리가 없었고, 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처신에 신중했고,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한 적도 없습니다. 지난 4년간 지역내 수십년된 숙원사업의 물꼬를 트고, 지역 현안을 직접 챙겨 남원임실순창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4년의 성과를 더 나은 4년으로 완성하고 싶습니다. 씨앗을 뿌린 농부가 수확도 잘하기 마련입니다. 제대로 된 인물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저 이용호를 한번더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①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통한 문화산업화로 부자 남원임실순창을 만들겠습니다. 누가 뭐라 해도 남원임실순창지역은 문화와 예술의 보고입니다. 하지만 이 보물을 활용하고 있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동남권발전연구원을 설립하겠습니다. 연구원은 지역출신의 젊고 유능한 인재를 통하여 지역을 부흥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 문화와 예술 콘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실행하고 보완을 통하여 전국에서,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드는 지역으로 변화시켜나가겠습니다. ② 맛, 멋, 풍류와 천혜자원을 소득향상으로 연결시켜 재정자립을 이루겠습니다. 남원임실순창은 문화와 예술에 관한 잠재적 콘텐츠는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합니다. 이를 활용해 문화 산업화를 달성한다면 우리 지역의 소득이 극대화 되어 전국지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인 지자체 재정자립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전국대학생농악페스티벌 개최, 섬진강관광문화벨트 조성, 동학농민혁명군 이동로 조성, 케어-팜 조성, 농경예술테마공원조성 등을 들 수 있습니다. ③ 시대가 변하고 제도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정치인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시행과 착오가 있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거듭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그대로 들고 나오는 재탕, 삼탕의 공약으로는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그를 실천할 수 있는 합당하고 획기적인 기획을 바탕으로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적임자가 바로 젊고, 참신하고, 진정성과 능력을 갖춘 저 정상모입니다. ④ 남원임실순창 유권자 여러분, 300명 국회의원 개개인이 막강한 권력을 가진 헌법기관입니다. 초선이냐? 재선이냐? 다선이냐? 문제가 아니라 그 권력을 선용할 의지가 있는지가 문제입니다. 분명히 기회를 주었음에도 그들은 전혀 활용을 못했습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이 주신 권력을 선용해 남원임실순창의 미래를 50년, 아니 100년을 앞당기겠습니다. 젊은 일꾼에게 제대로 된 기회를 주십시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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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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