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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6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614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6일 제조업체 관련 12명, 격리 중 3명, 조사 중 1명 등 총 1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61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599번(전북10113번, 백신 접종 완료 50대), 익산1605번(전북10119번, 접종 완료 20대) 등 2명은 익산1410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600번(전북10114번)은 미접종 아동으로, 익산1442번의 접촉자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601번(전북10115번, 접종 완료 30대), 익산1602번(전북10116번, 접종 완료 30대), 익산1603번(전북10117번, 접종 완료 30대), 익산1604번(전북10118번, 접종 완료 20대), 익산1606번(전북10120번, 접종 완료 30대), 익산1607번(전북10121번, 접종 완료 30대) 등 6명은 모두 익산1591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608번(전북10122번)은 1차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477번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609번(전북10123번)은 미접종 30대로, 익산1575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610번(전북10124번)은 1차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477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611번(전북10125번)은 미접종 7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요양병원 관련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612번(전북10156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602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613번(전북10157번, 미접종 유아)과 익산1614번(전북10158번, 접종 완료 40대)은 모두 익산1604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2.01.07 11:16

계속되는 오미크론 변이, 국내 우세종 임박 “2월 중 절반 이상 오미크론 가능성”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계속되면서 오는 2월 중에는 오미크론 변이가 전체 변이 검출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문제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단기간에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고, 이에 따른 고위험군의 감염과 사회 전체의 중증 위험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0시 기준 전국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 수는 1318명으로 지난해 첫 오미크론 확정자가 발견된 지 80여일 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델타 변이보다 빠르게 지역 사회에 퍼지고 있는 양상이다. 실제 방역당국이 분석한 국내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첫째 주 1%에 불과했다. 그러나 넷째 주 3.7%로 증가한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다섯째 주 8.8%까지 빠르게 치솟았다. 전북 역시 이미 우세종으로 전환된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매우 빠르게 오미크론 전파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전북의 경우 지난해 6월 중순, 첫 델타 변이가 발견된 이후 한 달 뒤 26건의 델타 변이가 지역사회에서 검출됐다. 반면 오미크론의 경우 지난해 12월 초 첫 확정자가 발견된 뒤 한 달도 안 돼 지역 누적 확정자가 225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2월에는 전체 변이 분석 건 중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역사회의 계속된 오미크론 전파는 감염력이 높은 만큼 확진자 폭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사회 전체의 중증사망 비율을 높일 수 있있어 우려된다. 또 의료체계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해 코로나19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진료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즉 청장년층의 감염과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은 개인적 차원에서는 중증위험이 낮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는 오히려 중증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방안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은 백신 접종밖에 없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효과가 다소 감소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영국의 연구 결과 등에서 3차 접종 시 70~75%의 높은 접종 효과가 확인된다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예방접종의 필요성은 여전히 뚜렷하다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고 유행 규모와 중증환자를 줄이기 위해 불편하더라도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60세 이상 미접종자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문이나 모임 등을 피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 보건·의료
  • 엄승현
  • 2022.01.06 19:16

전북광역치매센터 예수병원으로 이전 '새 출발'

전주 예수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전북광역치매센터가 최근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북도는 최근 민간위탁 공모를 통해 예수병원을 전북광역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광역치매센터도 예수병원으로 이전하게 됐다. 2013년 정식 개소한 전북광역치매센터는 20132015년 전북대병원에서 지정 운영하다가 민간위탁 공모 방식을 통해 20162021년 마음사랑병원에서 운영해왔다. 전북광역치매센터는 국가 치매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보급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지역 내 치매 치료돌봄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또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수행하는 치매 예방,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등 치매 통합관리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개소식을 축하하며 전북광역치매센터 수탁기관으로서 전북 치매관리 사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명일 전북광역치매센터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시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북의 실정에 맞는 치매 정책 연구, 기술 지원 등 광역치매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전북광역치매센터 이전을 계기로 도민의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등 지역 치매관리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건·의료
  • 문민주
  • 2022.01.06 19:16

방역패스 효력 정지... 정부, “보호위한 필수 조치, 즉시 항고”

지난 4일 법원이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패스 집행정지를 인용하자 정부가 즉각 항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방역패스가 미접종자를 코로나 감염 및 확산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의료 대응 여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5일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현재의 방역상황을 안정화시키고 다시 일상회복의 재개를 위해서는 방역패스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고 성실하게 본안소송을 진행할 것이며, 이번 인용 결정에 대해서도 즉시 항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현재 미접종자는 접종완료자에 비해 확진자 발생은 2.4배, 중환자 발생은 5배, 사망자는 4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미접종자는 18세 이상의 6%에 불과한 소수이지만 지난 8주간 12세 이상 확진자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환자와 사망자의 53%를 점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유행이 확산되며 의료체계의 여력이 한계에 달하는 위기상황에서는 미접종자의 감염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며 미접종자 감염이 줄어들수록 중증환자와 사망을 줄이고 이들로 인한 의료체계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방역패스가 단순 접종률 제고를 위해서 한다는 비판에 대해 중증화사망 위험이 큰 미접종자 감염을 최소화해 이들을 보호하는 한편 이들로 인한 의료체계 소모를 줄여 여력을 확보하고 일상회복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일단 법원 결정에 따라 본안 판결 전까지 방역패스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다만 본안 판결 전까지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에 대한 방역 사각지대가 불가피한 만큼 이들 시설에 대해 임시적으로 방역조치를 강화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일상회복 단계에서는)학원의 경우에는 3㎥당 1명 또는 1칸 띄우기가 의무화되어 있었고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 대해서도 1칸 띄우기 등의 밀집도 제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었다며 방역패스를 적용시키면서 밀집도 기준을 삭제했던 상태기 때문에 지금 법원 판정에 따라서 방역패스가 해제됨에 따라 오히려 종전보다 방역적으로 위험성이 커지는 문제들이 발생, 따라서 이 부분들은 일정 부분 밀집도를 다시 강화시켜서 한시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조속히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에서는 5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만 37명으로 늘었다. 또 오미크론 확정자도 2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정자가 215명으로 증가했다.

  • 보건·의료
  • 엄승현
  • 2022.01.05 18:32

학원∙스터디카페 방역패스 효력정지⋯업주들 "당연한 결과"

지난 4일 법원이 학원과 스터디카페 등 교육시설에 적용되는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서∙음성확인서)의 효력을 정지한 것을 놓고 관련 업계 업주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시설의 이용객들도 법원의 이러한 결정에 긍정적이었다. 5일 오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의 한 토익학원. 학원 등에 적용된 방역패스의 효력이 정지돼 학원생들은 별도의 검증절차 없이 학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한 달 전 입구에 붙어 있던 방역패스 관련 안내문도 사라져 있었다. 방역패스의 효력이 정지된 것을 몰랐던 한 원생은 평소와는 달라진 학원 입구의 모습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학생 김승현 씨(25)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친구 중 한 명은 학원에 방역패스가 적용되고 나서 그만 뒀었다면서 학원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것은 학습권 침해라고 생각했었는데 법원의 이런 결정으로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관련 시설 관계자들도 법원의 결정에 대해 반색했다.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이진석 씨(45)는 방역패스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의 결정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허점이 많다는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결정을 시작으로 정부 차원에서 방역지침과 특히 방역패스 적용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신동의 한 학원 원장도 학원생 중에는 백신을 맞고 싶어도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백신을 못 맞는 경우도 있는데 학원에도 방역패스를 적용하면 그런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애초부터 학원에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것이 말이 안 됐었다. 법원의 결정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북도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방역패스 효력정지 시설을 대상으로 안내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에서 공문이 내려와 방역패스 효력정지 시설을 대상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면서도 아직 법원의 판결이 마무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후 판결에 따라 방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원∙스터디카페 등의 방역패스 효력 정지는 본안소송 1심 선고 판결 전까지 유지된다.

  • 보건·의료
  • 이동민
  • 2022.01.05 18:32

(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4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588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일 제조업체 관련 4명, 격리 중 4명, 조사 중 2명 등 총 1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58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575번(전북9949번, 백신 접종 완료 30대), 익산1577번(전북9951번, 접종 완료 20대), 익산1578번(전북9952번, 접종 완료 20대), 익산1579번(전북9953번, 접종 완료 30대) 등 4명은 모두 익산1289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576번(전북9950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533번의 접촉자다. 익산1580번(전북9954번, 접종 완료 30대)과 익산1581번(전북9955번, 미접종 영아)은 모두 익산1370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82번(전북9956번)은 미접종 1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83번(전북9957번, 미접종 10대)과 익산1584번(전북9958번, 미접종 40대)은 모두 익산1582번의 가족이다. 익산1585번(전북9959번, 1차 접종 완료 30대)과 익산1586번(전북9960번, 미접종 유아)은 모두 익산1240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87번(전북9961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505번의 접촉자다. 익산1588번(전북9962번)은 접종 완료 6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2.01.05 14:10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1만 명 임박...정부, ‘4차 접종 검토’

전북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에 임박했다. 4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8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8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963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대부분은 집단감염 연관 전파가 주를 이루고 있는 만큼 향후 이들로 인한 추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결국 5일이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2020년 1월 31일 전북에서는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첫 번째 확진자가 나타났을 때만 해도 많은 이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내에서 많은 수의 확진자를 야기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코로나19 추이는 점차 심각해졌고 2020년 전북에서는 845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증가 추이는 지난해 들어 더욱 폭발적으로 확산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일명 위드코로나를 시행하면서 사적 모임과 같은 각종 규제가 해소됐고 이로인해 시민들 방역의식이 해이해지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폭제가 됐다.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지난해 11월에만 1170명의 확진자가 지역에서 발생했고 12월에는 더 늘어난 327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021년에는 확진자 수가 8813명으로 기록됐으며 이는 전년대비 942.96%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말부터 새롭게 출현한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확산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는 현재 우세종으로 전환된 델타 변이보다 세 배 이상의 전파력을 보이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내 오미크론 확정자는 186명으로 오미크론 의심자 역시 159명에 달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프랑스에서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올해 역시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결국 이러한 확산세를 감소시키기 위해 코로나19 초기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했던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방역당국은 강조했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코로나19를 대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염병 대응을 위해 백신과 방역수칙 준수만큼 효과적인 예방법이 없다. 조금 힘드시더라도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셔야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해외 일부 국가에서 시행 중인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면역저하자의 경우에는 2차 또는 3차까지 접종을 해도 면역이 확보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분들에 대한 추가적인 접종 여부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를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 보건·의료
  • 육경근
  • 2022.01.04 19:02

법원, 방역패스 제동...‘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등 효력 정지’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종환)는 4일 함께하는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방역패스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인용 결정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3일 보건복지부가 내린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 중 이들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도입은 본안 판결 전까지 효력을 상실하게 됐다. 재판부는 청소년 방역패스 시설에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부분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면서도 효력을 정지하는 것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어 백신미접종자 중 학원, 독서실 등을 이용해 진학시험, 취직시험, 자격시험 등에 대비하려는 사람이나 직업교육 내지 직업훈련을 수행하려는 사람은 그 시설을 이용한 학습권이 현저히 제한된다며 교육의 자유, 직업선택의 자유 등을 직접 침해하는 조치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의료계 인사들과 종교인 등 시민 1023명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청장, 서울시장을 상대로 방역 패스를 반대하는 집단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집행정지 신청 심문기일은 오는 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한원교)에서 진행된다.

  • 보건·의료
  • 엄승현
  • 2022.01.04 19:02

"백신접종 완료자도 돈 내고 검사" 보호자들 유료 코로나 검사 시키는 병원

전주 소재 종합병원들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에게 병원 지침을 이유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 방역지침상 의료기관∙요양시설 면회자에게는 방역패스가 적용되지만 병원은 이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병원은 원내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주보호자 1인을 제외한 병원 출입(방문면회)를 금지하고 있다. 상주보호자에게는 방역패스가 적용돼 백신접종완료 증명서나 백신 접종완료를 하지 않았을 경우 코로나19 음성확인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전주 소재 종합병원 5곳(고려병원, 대자인병원, 예수병원, 전북대병원, 전주병원)을 확인해본 결과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주보호자에게도 음성확인서를 요구했다. 병원 측은 모두 음성확인서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병원 지침이라는 이유를 댔다. 5곳의 병원 모두 선별진료소에서 72시간 내에 발급받은 음성확인서가 있으면 병원 출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만약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고 음성확인서를 발급받거나 병원에서 유료로 검사를 해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검사 비용은 병원별로 1만 원부터 8만 원까지 천차만별이었다. 문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PCR검사 수요가 늘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약 1시간의 대기시간이 걸리고 결과 통보까지는 하루 이상 걸린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병원 입원인의 보호자들은 간병을 위해 기다림 없이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고 비교적 검사결과가 빨리 나오는 병원에서 수만 원의 검사 비용을 지불하고 PCR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어머니가 허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했었다는 김모 씨(26)는 허리를 다쳐 혼자서 화장실도 못가고 있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곧바로 병원으로 갔는데 백신접종완료자도 음성확인서가 없으면 출입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었다면서 당장 간병이 필요한 상황인데 음성확인서가 없어 어쩔 수 없이 5만 원을 지불하고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음성확인서를 가지고 있는 백신접종완료자가 몇 명이나 있겠나. 병원은 보호자들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방역당국은 소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감염취약시설인 의료기관∙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한 환자를 면회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완료하지 않았을 경우 음성확인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현재의 방역지침이라면서 만약 병원에서 추가적인 절차를 요구할 경우에는 병원에 문의하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병원에 가족이 입원해 있는 시민들은 병원과 방역당국의 행태에 크게 분노했다. 시민 박모 씨(33)는 병원 내 코로나19 확산이 걱정된다면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만 음성확인서를 강요할 게 아니라 병원 직원들도 매일 같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정부가 백신의 효과를 자신해 방역패스를 도입했다면 병원에 현 방역지침을 준수하라고 계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건·의료
  • 이동민
  • 2022.01.04 19:02

겨울철 ‘저온화상’ 주의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최근 기온 급하강으로 인해 온열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저온화상 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온화상이란 의학적으로 명확한 정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화상을 유발하는 온도보다는 낮은 40도 이상의 온도에 비교적 장시간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화상을 일컫는다. 주요 증상은 피부에 직접 노출된 부분이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가렵고 따가우며, 물집이 생기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저온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열제품이 신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반드시 시간을 정해두고 사용해야 한다. 또한 당뇨환자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경우는 사용 시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난방용품별 예방법으로는 전기장판은 뜨겁게 켠 채 잠이 들면 점차 피부의 감각이 둔감해져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어 매트 위에 이불을 등을 깔아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핫팩은 최고 온도가 70도까지 올라가고 평균 40~70도의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기 때문에 직접 맨살에 바로 사용하지 말고 수시로 부위를 옮겨가며 사용해야 한다. 저온화상 응급처치법으로는 먼저 열의 원인을 제거하고, 시원한 물로 피부의 열기를 줄여주고, 물집이 올라온 경우는 인위적으로 터트리지 않아야 하며, 심부로 진행된 화상의 경우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박덕규 완주소방서장은 저온화상은 대개 통증이 없기 때문에 인지하지 못하고 수일이 지난 후에 병원을 찾게 된다며난방용품 안전수칙 준수로 안전사고 없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보건·의료
  • 김재호
  • 2022.01.04 19:00

(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574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일 종교시설 관련 3명, 어린이집 관련 1명, 유치원 관련 5명, 수동감시 중 2명 등 총 1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57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562번(전북9854번)은 백신 미접종 10대 미만으로, 익산1421번의 가족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익산1563번(전북9855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64번(전북9856번)은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477번의 접촉자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익산1565번(전북9857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66번(전북9858번)은 미접종 10대 미만으로, 익산1571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67번(전북9859번)은 미접종 20대로, 익산1479번의 가족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68번(전북9860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512번의 가족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69번(전북9861번, 접종 완료 20대)과 익산1570번(전북9862번, 접종 완료 50대)는 모두 익산1508번의 가족이며 수동감시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71번(전북9863번)은 미접종 10대 미만으로, 익산1267번의 접촉자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72번(전북9864번, 미접종 10대 미만)과 익산1573번(전북9865번, 미접종 40대)는 모두 익산1571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74번(전북9864번)은 미접종 40대로, 익산1571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2.01.04 10:38

전북 코로나19 감소세, 그러나 전국 위험도는 6주째 ‘매우높음’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모양새다. 하지만 전국적인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빨간불을 가리키고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도 상승하고 있어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지난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전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수는 10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9840명으로 늘었다. 전북 내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 30일 이후 계속해서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주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주간 1일 평균 확진자 수 121.3명보다 10.3명이 감소한 수다. 그러나 문제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분석한 2월 5주 차(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일) 주간 위험도 평가 결과 전국은 매우 높음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11월 4주 차(11월 21일부터 11월 27일) 이후부터 계속되는 실정이다. 특히 전국에서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부분은 방역에 매우 우려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해 12월 첫째 주 0.3%에서 넷째 주 3.7%, 다섯째 주 8.8%까지 빠르게 치솟고 있다. 검출률 상승에 방역당국은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오미크론이 우세종화 될 경우 경증 및 중증도 확진자가 급증하고, 확진자 증가 시 위중증 환자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의료‧방역 등 분야별 종합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재택치료 급증에 대비한 관리 인력‧단기 외래 진료센터 확충‧이송체계를 점검, 경증 및 중등증 이하 중심의 외래 입원환자 병상 구축 및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3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이 시행된다. 다만 정부는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9일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며 계도기간 중에는 현장단속점검은 시행되나 행정처분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유효기간 적용 시행으로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180일)이 지났다면 방역패스 효력이 만료된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사람은 3차 접종을 해야 방역패스 효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3차 접종 당일부터 바로 백신패스 효력이 인정된다. 방역패스가 만료될 경우 영화관 등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입장할 수 없다.

  • 보건·의료
  • 엄승현
  • 2022.01.03 19:45

유희철 전북대병원장 "품격 있는 사람중심 의료 실천"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 병원장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이 2022년 품격 있는 사람 중심의 의료를 실천하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3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유 병원장은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을 고려해 시무식 행사를 생략하고 이날 오전 병원 유튜브 채널 및 그룹웨어를 활용한 디지털 영상으로 새해 신년사를 전달했다. 유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뛰어난 지혜와 리더십을 가진 검은 호랑이를 뜻하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흑호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뜻하는 모든 일을 이루길 바란다면서 2022년은 새롭게 도약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를 만들어 사람 중심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행복한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기반을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민과 동행한 따뜻한 의료 100년'을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갈 알찬 의료 100년을 향해 나아갈 혁신적인 근간을 세우기 위한 4개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4대 경영 목표는 △환자 중심 의료제공을 위한 봄(see) 케어 캠페인 및 환자 경험 향상고객 만족을 위한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진료 제공 △첨단형 스마트병원을 위한 단계별 디지털 안내 시스템 구축 및 출입 시스템 개선 진행 △군산 전북대병원 신속한 건립을 위한 총사업 변경 승인 및 확정과 예산 집행 △자긍심 넘치는 병원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및 대내외 간 소통과 ESG 경영 수행 등이다. 특히 고객 만족을 위한 '봄 케어' 캠페인을 완성해 고객 상황을 존중하고 예의로서 배려하며 소통 공감하는 품격 있는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따뜻한 사람 중심의 병원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병원장은 "올해는 글로컬 전북대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혁신을 실행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4대 경영과제와 고객 만족을 위한 봄 케어 캠페인을 완성해 도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건·의료
  • 최정규
  • 2022.01.03 19:45

(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7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561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일 병원 관련 8명, 제조업체 관련 2명, 격리중 3명 등 총 1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56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545번(전북9769번)은 백신 접종 완료 90대로, 익산1230번의 접촉자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46번(전북9771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익산1395번의 가족이다. 익산1547번(전북9772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25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548번(전북9773번, 접종 완료 70대), 익산1549번(전북9774번, 접종 완료 80대), 익산1550번(전북9775번, 미접종 20대), 익산1551번(전북9776번, 미접종 40대), 익산1552번(전북9777번, 미접종 70대) 등 5명은 모두 익산1230번의 접촉자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53번(전북9778번)은 미접종 10대로, 익산1535번의 가족이다. 익산1554번(전북9779번)은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506번의 가족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55번(전북9780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56번(전북9781번)은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410번의 가족이며 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557번(전북9782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533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수동감시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58번(전북9783번)은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410번의 가족이며 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559번(전북9795번)은 접종 완료 80대로, 익산1230번의 접촉자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60번(전북9796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559번의 가족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61번(전북9797번)은 미접종 6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2.01.03 09:33

(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9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544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일 병원 관련 1명, 유치원 관련 2명, 제조업체 관련 2명, 종교시설 관련 2명 등 총 1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544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526번(전북9666번)은 백신 접종 완료 60대로, 익산1321번의 접촉자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27번(전북9697번)은 미접종 3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28번(전북9698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29번(전북9699번)은 미백신 영아로, 익산1510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30번(전북9700번, 접종 완료 20대)과 익산1531번(전북9701번, 접종 완료 60대)은 모두 익산1254번의 가족이다. 익산1532번(전북9702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04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533번(전북9703번)은 접종 완료 60대로, 익산1289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534번(전북9704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505번의 가족이다. 익산1535번(전북9705번)은 미접종 10대로, 익산1438번의 접촉자이다. 익산1536번(전북9706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37번(전북9707번)은 미접종 10대로, 익산1504번의 가족이다. 익산1538번(전북9708번)은 접종 완료 40대로, 서울 거주자이며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39번(전북9709번)은 접종 완료 60대로, 익산1517번의 가족이다. 익산1540번(전북9710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21번의 접촉자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익산1541번(전북9711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542번의 가족이다. 익산1542번(전북9712번)은 접종 완료 40대로, 익산1505번의 접촉자다. 익산1543번(전북9713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117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44번(전북9714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468번의 가족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2.01.02 09:09

(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28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525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1일 어린이집 관련 8명, 유치원 관련 3명, 종교시설 관련 2명 등 총 2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52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498번(전북9589번)은 백신 접종 완료 80대로, 익산1321번의 접촉자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499번(전북9592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시설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00번(전북9593번)은 미접종 6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01번(전북9594번)은 접종 완료 40대로, 익산1109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02번(전북9595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263번의 가족이며 유치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03번(전북9596번)은 미접종 아동으로, 유치원 관련 확진자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04번(전북9597번)은 미접종 40대로, 익산1470번의 접촉자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익산1505번(전북9598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06번(전북9599번)은 접종 완료 40대로, 익산14890번의 접촉자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07번(전북9600번)은 미접종 4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08번(전북9601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업체 전수조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09번(전북9602번)은 미접종 아동으로, 익산1489번의 접촉자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10번(전북9603번)은 1차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489번의 접촉자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11번(전북9604번)은 미접종 40대로, 익산1312번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512번(전북9605번)과 익산1513번(전북9606번)은 모두 미접종 아동으로, 익산1489번의 접촉자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14번(전북9607번)은 미접종 아동으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익산1515번(전북9608번)은 미접종 10대로, 익산1284번의 가족이며 고등학교 확진자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1516번(전북9609번)은 접종 완료 60대로, 익산1334번의 접촉자다. 익산1517번(전북9610번)은 1차 접종 완료 10대로, 익산1519번의 가족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18번(전북9611번)은 미접종 아동으로, 익산1519번의 가족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19번(전북9612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89번의 접촉자이며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익산1520번(전북9613번)은 접종 완료 20대로, 익산1305번의 가족이다. 익산1521번(전북9614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35번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522번(전북9615번)은 접종 완료 70대로, 익산1487번의 가족이며 병원 간병인이다. 익산1523번(전북9616번)은 접종 완료 40대로, 익산1442번의 가족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익산1524번(전북9631번)은 접종 완료 7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525번(전북9632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익산1412번의 가족이며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2.01.01 10:38

(속보) 익산 코로나19 확진자 17명 무더기 추가 발생... 누적 1497명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0일 병원 관련 3명, 제조업체 관련 6명, 자가격리 중 확진 2명 등 총 1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49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익산1481번(전북9515번, 백신 미접종 50대)과 익산1482번(전북9516번, 접종 완료 80대), 익산1483번(전북9517번, 접종 완료 80대)은 모두 익산1321번의 접촉자이며 병원 관련 확진자다. 익산1484번(전북9518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익산1435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485번(전북9519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10번의 가족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486번(전북9520번)은 접종 완료 40대로, 익산1477번의 가족이며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익산1487번(전북9521번)은 접종 완료 70대로, 수동감시 중 확진자다. 익산1488번(전북9522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35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489번(전북9523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보육교사 선제검사에서 발생한 확진자다. 익산1490번(전북9524번)은 접종 완료 50대로, 익산1459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491번(전북9525번)은 미접종 30대로, 익산1181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492번(전북9526번, 접종 완료 40대)과 익산1493번(전북9527번, 접종 완료 40대)은 모두 익산1459번의 접촉자이며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익산1494번(전북9528번)은 접종 완료 60대로, 익산1239번의 가족이며 수동감시 중 확진자다. 익산1495번(전북9529번)은 접종 완료 60대로, 익산1283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자다. 익산1496번(전북9530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익산1497번(전북9536번)은 접종 완료 30대로, 익산1121번의 가족이며 동반 입원자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 보건·의료
  • 송승욱
  • 2021.12.31 09:42

전북 첫 200여 명대 확진자 나왔다

올해 마무리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0명을 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전북에서 코로나19 최다 확진자 150명이 발생한 지 보름도 안 돼 또다시 최다 확진자 기록이 경신된 것이다. 지난 29일부터 30일 오전까지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9513명으로 늘었다. 일자별로는 29일 230명, 30일 오전까지 44명이다. 29일 확진자 수치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최다 확진자 수로 기록됐다. 29일 확진된 230명 중 121명은 군산 소재 미군 부대 소속원들이다. 문제는 미군 부대와 한국군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는 점과 미군의 영외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또 다른 코로나19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 미군 일부 편의시설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의 경우 미군과 접촉이 불가피하고 이 한국인의 경우 영외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이번 미군의 대규모 확진이 향후 코로나19 확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군산 38전투비행단 측은 한국군과 미군에 대해 생활 편의 시설 등을 상호 이용 못 하게 분리한 상태다며 부득이하게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연합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에도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거듭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지켜주는 생활이 필요하다며 또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변이가 출현하고 연중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방을 위해 추가접종에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보건·의료
  • 엄승현
  • 2021.12.30 19:15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