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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춘삼이 특별반의 수업 장면을 자신이 운영하는 영어 교실의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학교는 다시 시끄러워진다. 한편, 전 과목 만점을 목표로 한 중간 고사와 함께 특별반 학생들의 공부를 위한 자신과의 싸움도 시작된다. 그리고, 시험 결과에 울고 웃는 가운데 아이들의 마음엔 작은 파도가 일렁이기 시작하는데….
음식을 비롯해 건강ㆍ생활정보를 제공하는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30일 오전 9시45분 400회 특집을 방송한다. 이날 '스타가 잘 먹고 잘 사는 법' 코너는 개그맨 김학래-임미숙 부부와 오정태, 탤런트 윤용현, 서유정 등 그간 방송에 출연했던 스타들을 다시 찾아가 방송 뒷이야기를 듣는 '감사합니다' 스페셜로 꾸며진다. '양희은의 시골밥상' 코너에서는 오랜 캐나다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에 돌아온 이성미가 출연해 가마솥 밥과 시래깃국 등 전통음식의 참맛을 배운다. 이성미는 녹화 당시 "캐나다에서도 한국 음식을 먹을 수는 있지만 깊은맛이 안 난다"며 한국 음식이 그리워서 반찬으로 만든 시래기나물이 중국인들에게 인기였던 사연도 공개한다. 양희은은 "늘 누군가에게 밥상을 차려주기만 하다가 방송에서 우리가 차린 밥상을 받고 '누가 나한테 이런 밥상을 차려주겠노' 하며 우셨던 할머니가 떠오른다"며 "'시골밥상'은 내 자신의 신념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4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한효주, 이승기 주연의 인기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세계 81개국에서 전파를 탄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재단법인인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김영훈)은 SBS와 '찬란한 유산'의 판권 계약에 따라 유럽,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지의 81개국에 무상 방영을 지원한다고 28일 말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한류가 활발하지 못하거나 침체된 지역과 문화콘텐츠 교류가 확대되고 한국의 문화산업이 알려져 다른 국내 드라마의 수출에도 좋은 영향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BS 1TV '6시 내 고향'은 전국을 돌며 매월 1회 각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연중기획 '고향을 응원합니다'를 마련했다고 KBS가 28일 밝혔다. 29일 오후 5시15분부터 100분 동안 방송될 첫회에서는 제주의 농업과 관광산업, 문화산업의 발전가능성을 모색하는 '제주 감귤, 새로운 백년' 편이 제주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은 제주와 감귤에 관한 정보를 전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등 소비자와 감귤 농가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KBS는 말했다. 또 DTV 수상기 소유자와 IPTV 가입자들이 방송 내용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문자데이터 방송도 구현할 방침이다.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새 싱글이 일본 오리콘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해 다시 한번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은 첫날 16만9천842장이 팔려 2위인 라르크앙씨엘의 '블레스'(3만3천51장)와 큰 격차를 보이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동방신기의 '브레이크 아웃'은 싱글 발매에 앞서 지난 22일 오리콘 차트가 조사한 새 음반 기대지수 조사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다.
남성듀오 브라운아이즈의 나얼(본명 유나얼ㆍ32)이 28일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이날 나얼의 측근은 "2007년 12월 입대해 의정부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 나얼이 오늘로 군 복무를 마쳤다"고 밝혔다. 나얼이 입대 전 윤건과 함께 녹음한 브라운아이즈 3집은 2008년 발표돼 10만장 판매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나얼과 윤건은 5년7개월 만의 재결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나얼이 속한 또 다른 그룹인 남성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소속사인 G사를 상대로 낸 계약관계부존재 확인소송에서 지난 21일 원고 승소했다. 나얼은 탤런트 한혜진의 남자 친구이기도 하다.
MBC 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방송 20주년을 맞아 특별 손님으로 소설가 김연수와 공지영을 초대한다고 28일 말했다. 29일 출연하는 김연수는 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과 '밤은 노래한다'의 저자로, 평소 작품에서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언급할 정도로 이 프로그램의 애청자이자 음악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소설 '고등어'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쓴 공지영은 다음달 2일 출연한다. 제작진은 "3월19일이 '배철수의 음악캠프' 방송 20주년으로, 앞으로 배우와 소설가, 시인, 스포츠인 등 여러 인사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소녀시대의 2집 '오(Oh)!'의 첫 주문 물량이 약 15만장을 기록했다고 28일 말했다. 이날 출시되는 2집은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5만9천500장, 음반 매장에서 9만390장 등 총 14만9천890장의 주문이 들어왔다고 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는 정규 1집 '소녀시대', 미니음반 1집 '지(Gee)'와 미니음반 2집 '소원을 말해봐'로 3연속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했다"며 "이번 음반까지 4연속으로 그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2집 타이틀곡 '오!'는 지난 25일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된 후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벅스, 싸이월드뮤직 등 각종 음악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여사는 향숙에게 세훈이의 이혼에는 노심초사 하더니 강호에게는 어떻게 이혼 소리를 먼저 할 수 있냐며 친자식이 아니라도 너무하다고 화를 내고 그 때, 모든 이야기를 들은 강호는 놀란 얼굴로 들어온다.강호는 아버지에게 자신을 낳아준 사람은 누구냐며 화를 내고 결국 시골 이모집을 찾아간다. 한편, 은님은 보육원에서 나와 유치원을 찾아가고 유빈이의 노는 모습을 바라보다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혜원네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설날 음식 준비에 한창이다. 오랜만에 친정을 찾은 천덕꾸러기 둘째딸 미원은 아직도 큰딸 지원만 챙기는 엄마 숙경의 모습이 눈꼴시다. 또 명절 때마다 아빠 상길의 부회장 댁에 만두를 해 바치는 모습에 환멸을 느낀다.미원은 "이 짓거리 좀 그만 하시지?"라며 엄마에게 시비를 걸고, 숙경은 미원의 가시 돋친 말에 화를 참지 못한 나머지 밀가루 봉지를 미원에게 확 던져버린다.
보영이 태민의 짝으로 자신을 생각했다는 남주의 말에 미안함을 느낀 영희는 보영에게 사죄하고 이에 보영은 남주와 태민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다며 중요한 것은 영희라 말한다. 이때 영희를 만나러 온 태민이 이를 듣게 되고 보영에 대한 배신감이 밀려오는데….
댄스그룹 DJ.DOC 멤버 정재용(37)씨가 유흥주점 여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종업원 박모(26.여)씨가 정씨에게 머리와 뺨을 맞았다며 26일 오후 8시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26일 오전 3시께 정씨와 정씨의 지인이 유흥주점을 찾았으며 자신과 정씨 지인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자 정씨가 끼어들어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주요 출연배우인 황정음이 신종플루 확정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다음 달 1∼5일 방송을 스페셜로 편집해 방송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작진은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이후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했으나 황정음의 공백을 메울 방법이 없어서 다음 주 5회 방송 분량을 부득이하게 스페셜로 방송하게 됐다"며 "스페셜인 만큼 될 수 있으면 재미있게 재구성해 방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지난 주말 함께 촬영하던 다른 출연진도 혹시 신종플루에 전염되지 않았을까 염려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배우 조안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의 주인공 은지 역에 캐스팅됐다고 제작사인 유민인더스트리가 26일 밝혔다. 이 영화는 무명의 피아니스트들이 2대에 걸쳐 겪게 되는 비극적인 사랑과 열정을 그린다. 유승호가 주연한 '서울이 보이냐'를 연출했던 한일장신대 송동윤 교수가 메가폰을 잡으며 4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가수 김범수와 채동하가 일본에서 밸런타인 콘서트를 함께 꾸민다. 이들은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 도쿄의 분쿄시빅홀에서 '김범수ㆍ채동하 스위트 밸런타인 콘서트2010'을 연다. 한편,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김범수는 오는 3월께 애절한 발라드를 중심으로 7집 앨범을 선보이며, SG워너비의 리더로 있다가 2008년 탈퇴해 뮤지컬, 해외 봉사 등 활동을 해온 채동하는 지난해 11월 2집 앨범 '에세이(Essay)'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인기 그룹 2PM이 작은 사이즈로 제작된 코카콜라의 새 제품 '미니 코크'의 광고모델을 맡았다. 27일 코카콜라에 따르면 이 제품의 광고는 설 연휴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며 2PM은 1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코라콜라 관계자는 "'짐승돌'로 사랑받은 2PM이 미니 코크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는 '포켓남'으로 변신한다"고 소개했다.
2월3일 정규 1집 발매를 앞둔 남성그룹 유키스가 27일 수록곡 '위드아웃 유(WITHOUT YOU)'를 음악사이트에서 먼저 공개했다. '위드아웃 유'는 유명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코끼리왕국'이 공동 작사.작곡한 곡으로 지난해 사랑받은 히트곡 '만만하니'와 달리 부드러운 레게 멜로디가 가미된 R&B 힙합 곡이다. 소속사인 NH미디어는 "지난해 '만만하니'를 통해 강한 갱스터 힙합사운드의 곡을 선보였다면, 먼저 공개된 곡은 감성적인 느낌을 줄 것"이라며 "현재 1집 녹음을 마무리하고, 한창 타이틀곡 안무 연습 중"이라고 말했다.
EBS는 '지식채널e'가 다음 달 1일로 600회 생일을 맞는다고 27일 밝혔다. 2005년 9월5일 '1초'와 '베이비 사인(Baby Sign)'으로 첫 전파를 탔던 '지식채널e'는 내레이션이 배제된 대신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동안 '지식채널e'에는 PD 6명과 작가 15명이 거쳐 갔으며 방송에서 다뤘던 분야도 과학과 사회, 자연 등 6개에서 41개로 확대됐다.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는 730만 명이 넘었으며 관련 서적인 '지식e' 시리즈는 5권까지 출판돼 56만 권 넘게 판매됐다. 시청자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던 프로그램은 2007년 4월30일 방송된 '2007,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으로 이달 말 현재 조회수 12만5천948건, 댓글수 898건으로 집계됐다. '지식채널e'의 일부 내용은 시청자 관심에 힘입어 오는 3월부터 중학교 교과서에 실릴 예정이다. '지식채널e'는 600회를 기념해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세계인이 바라보는 한국의 이미지를 다룬 몇 가지 오류 1부'와 공영방송과 관련한 '공영방송' 두 편을 방송한다.
남성그룹 에픽하이와 여성그룹 에프엑스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음악박람회 '미뎀 2010'에서 쇼케이스를 열어 한국의 대중음악을 소개했다. 26일(현지시간) 칸 마르티네즈 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마련한 한국 대중음악 쇼케이스 'K-POP 나이트'에 참가한 두 그룹은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에서 에픽하이는 유연한 랩 실력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한국형 힙합곡을, 에프엑스는 가창력과 화려한 안무가 담긴 댄스곡을 노래해 한국 '걸그룹'의 매력을 선보였다.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국적과 나이를 불문한 많은 참석자와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경이롭고 즐거운 무대였다"고 전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프랑스 음악전문지 플라네트 자폰(Planete Japon)의 노베르 줄리엔 기자는 "프랑스에도 한국 대중음악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다"며 "이들의 공연을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무척 열정적인 무대였다"고 말했다. 공연 직후 에픽하이는 미국 유명 힙합뮤지션 핏불(PITBULL) 소속 에이전트로부터 현지 작곡가들과의 곡 작업 제의, 호주 음반유통사인 타임레스로부터 온ㆍ오프라인 유통 제의를 받았다. 또 에프엑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워너뮤직 스웨덴 등 20여 개 회사로부터 에프엑스의 유럽 진출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미뎀 기간에 운영된 한국관 부스에 참석한 17개 업체는 600여 건의 상담과 약 55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이번 미뎀에는 약 80개국 7천여 명의 음악 관계자가 참가했다.
"2010년 새해를 첫 주인공을 맡아 시작하게 돼 너무 기뻐요."지난해 '천추태후', '꽃보다 남자', '결혼 못하는 남자'를 거치면서 쑥쑥 성장한 김소은(21)이 드디어 첫 주인공을 꿰찼다. 내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1TV 새 일일극 '바람 불어 좋은 날'의 주인공 권오복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고아처럼 가난하게 자란 권오복이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만난 김소은은 "너무 감사하고 기쁘면서도 부담이 그만큼 커서 요즘 살이 쭉쭉 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복이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밑에서 자라지만 아버지가 노름에 빠져 사느라 생활고에 허덕입니다. 아버지와 연락을 끊고 살겠다는 생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고 넓은 아이입니다."오복은 가진 것 없지만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려는 꿈을 안고 열심히 살아가는 똑순이다. "꿈이 있기에 긍정적이고 활발한 친구에요. 어려움이 많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가죠. 엉뚱하면서도 씩씩한 인물이라 제가 오복이를 보면 기분이 되게 좋아져요. 사랑스럽고, 배울 점도 많아서 푹 빠져들게 됩니다."전작에서 주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역을 맡은 그는 오복이를 통해 털털하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에 보이시하고 털털한 역이에요. 망가지기도 하고요. 감독님이 예쁜 척을 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예쁜 척 안 할 자신 있다고 말씀드렸어요.(웃음)"19살 오복이는 6살짜리 아들이 있는 30살의 홀아비 장대한(진이한 분)과 우연히 만나 티격태격하다 사랑에 빠지게 된다. "오복이가 엄마없이 자라다보니 대한의 어린 아들에 마음이 가게 돼요. 대한과 오복이는 처음에 원수지간처럼 만나지만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서서히 사랑을 하게 되죠. 특히 자신의 아들을 엄마처럼 챙겨주는 오복이의 모습에 대한이가 감동하죠."김소은은 "처음으로 극을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니 신경 써야 할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다"며 "그저 이전보다 몇 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박보검이 무주에 떴다⋯상점 하나 없는 곳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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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실] 결
[한자교실] 긍지(矜持)
전주문화재단 정정숙 신임 대표이사 16일 취임식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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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유스오케스트라 단원 54명 확정
차가운 세상에 건네는 따뜻한 위로…복효근 산문집 ‘밑불이라는 말이 있다’
540억 투입 전주시립미술관, 소장품 예산은 1억...내실 부족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