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5 03:33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단, 드론축구 종주도시 전주 방문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단이 드론축구 종주도시이자 2025 드론축구월드컵 개최도시인 전주를 찾았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나카자키 히로유키(NAKAZAKI HIROYUKI) 회장을 비롯한 일본드론축구연맹(Japan DroneSoccer Federation) 대표단 3명이 지난 10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일 양국 간 드론축구 분야 국제교류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오는 9월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1회 드론축구월드컵’ 준비를 위한 사전 답사 및 한국의 드론축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단은 이번 전주 방문에서 전주시와 국제드론축구연맹, 대한드론축구협회 등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건립 중인 세계 유일의 드론축구 전용구장인 ‘드론스포츠복합센터’의 건축 현장을 점검하고, 지난해 8개 프로리그팀과 함께 출범한 드론축구 세미프로리그의 운영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참관할 예정이다. 또 일본 선수단의 전주 방문에 대비해 드론축구월드컵 기간 중 진행될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와 사전 답사도 함께 진행된다. 나카자키 히로유키 회장은 “한국은 드론축구의 발상지이자 세계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국가”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고, 일본 선수단의 월드컵 참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상흡 국제드론축구연맹 회장은 “드론축구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국가 간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일본 대표단의 방문은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뿐 아니라 아시아 드론레저스포츠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욱 전주 부시장은 “드론축구월드컵은 전주시가 드론레저스포츠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일본드론축구연맹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전주와 일본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월드컵이 양국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11 19:06

국내 최초 숏폼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한옥마을 등 전주서 촬영

영화 ‘기생충’,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와 ‘당신의 맛’ 등이 촬영된 전주에서 국내 최초 숏폼드라마인 ‘구미호, 운명의 짝’도 촬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릴숏’(Reel Short)에서 지난 4일부터 ‘구미호, 운명의 짝’이 방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릴숏과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드라마 제작사인 ‘문프로덕션’, ‘흰구름’ 등과 손잡고 전주 곳곳이 배경이 된 숏폼드라마를 최초로 공동 제작했다. 이 드라마는 릴숏에서 2억 뷰를 기록한 인기작 ‘Fated to My Forbidden Alpha’를 원작으로 인간과 초자연적 존재 간의 운명적인 사랑과 갈등을 한국적인 스토리로 다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작품의 촬영지로 전주한옥마을 등 전주의 여러 명소가 선택돼 드라마를 통해 전주의 멋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게 됐다. 문선희 문프로덕션 대표는 “이번 드라마는 한국 특유의 매력을 살린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스토리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 숏폼드라마의 매력은 물론 전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방송을 시작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당신의 맛’에 이어 ‘구미호, 운명의 짝’ 숏폼 드라마도 전주에서 촬영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촬영에 협조하고, 좋은 작품들을 통해 전주를 알리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11 16:53

개관 두 달 만에 5만여명 발길…전주 에코도서관, 문화명소로 부상

전주 북부권 에코시티에 새로 들어선 에코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개관한 에코도서관이 주말마다 하루 평균 800명 이상의 입관자 수를 기록하며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에코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세병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 이후 두 달 만에 5만 2000여 명이 다녀갔다. 누적 도서 대출권수는 2만 6000여 권에 달하며, 멀리 떨어진 시립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코도서관에 마련된 어린이 새활용 창작소 ‘뚝딱’의 경우 새활용 재료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상시 운영되는 30개의 글감지를 통해 누구나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코너인 ‘글 쓰는 달력 코너’와 ‘글 쓰는 체험 공간’에도 이용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최현창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에코도서관이 책과 쉼을 누리고 함께 읽고 함께 소통하는 전 세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모든 시민이 편안하게 즐겨 찾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11 16:52

전주시, 탄소복합재 도약 위한 유럽시장 네트워크 확대

전주시가 대한민국 탄소산업 발전과 전주산 탄소복합재의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와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현지시간)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PKTK)를 방문해 안제이 추왈락(Andrzej Czulak) 협회장을 비롯한 클러스터 관계자, 막달레나 마워폴스키에 주국장 등과 함께 복합소재 및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관계자, 데크카본·비나텍·아이버스 등 전주 소재 탄소기업 대표, 폴란드 복합재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 유럽 시장 진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복합재 및 첨단소재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한-폴란드 기업 간 기술·제품 협력 가능성 △유럽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업 방안 등이 다뤄졌다. 또한 전주시와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는 대학 및 연구기관 간 산학연 연계 확대를 통한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양국의 소재·기술 역량을 융합해 실질적인 기술 협력,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와 인재 교류 프로그램,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 지속 가능한 산학연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제이 추왈락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 회장은 “전주가 보유한 탄소소재 기술력은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기업뿐 아니라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주시와 폴란드 간 실질적인 국제 협력의 물꼬를 텄다”면서 “앞으로도 산학연 연계를 확대하고 유럽시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전주의 첨단소재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10 19:04

전주시, 추경예산안 2조 8000억 편성…“민생안정·안전강화 등 중점”

전주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2조 8025억 원을 편성해 전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당초 본예산(2조 7042억 원) 대비 983억 원(3.64%) 증가한 규모다. 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 등 신속한 경제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26억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20억 원, 공공근로사업 추진 6억 원 등을 책정했다. 또 청소·교통 분야 지원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비 49억 원, 생활쓰레기 위탁처리 3억 원, 버스운송사업 재정지원 72억 원, 시내버스 무료환승 손실보전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36억 원, 월평 재해위험지역 정비 15억 원, 아중호수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15억 원, 도토리골 붕괴위험지구 정비 10억 원, 제1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68억 원 등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도 편성됐다. 이울러 시는 도시 경쟁력 강화 및 도시기반 마련을 위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38억 원,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최 18억 원, 완주·전주 상생협력 활동 지원 4억 원,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 20억 원 등도 포함했다. 시는 지방세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 2024년 회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세입으로 활용했다. 추경예산안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민생과 직결되는 필수예산과 꼭 필요한 현안 사업만을 반영했다”면서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10 16:57

전주 지역 탄소기업, 세계시장 공략 길 열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전주시 탄소기업들을 위한 수출 전진기지가 마련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전주상공회의소 비엔나 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해 전주 지역 기업들의 유럽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 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과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비엔나지회 회원, 전주지역 탄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우 시장은 이날 전주 탄소기업 대표들과 옥타 비엔나 지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시장 동향과 유럽 판로 확대 및 수출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유럽 내 수요처 발굴과 기술 협력 가능성, 현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시는 이번 현판식 및 간담회를 계기로 옥타 비엔나지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소재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 주력 산업인 탄소소재산업의 글로벌 진출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오늘 전주상공회의소의 비엔나 사무소 개소는 우리 탄소기업들이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데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전주시도 지역 기업들의 유럽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9 18:55

막 내린 ‘전주국가유산야행’ 국가유산 활용 축제의 새 지평 열다

천년고도 전주의 문화유산과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주국가유산야행이 많은 야행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9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과 7일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풍남문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전주국가유산야행’에는 총 10만 2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10주년을 맞아 8개 분야 2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거쳐 각 국가유산의 특색을 살려 기획한 신설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활용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년 다양한 무대 공연이 펼쳐졌던 경기전 광장에서는 이례적으로 거대한 씨름판이 구성돼 시민 참여형 ‘견훤대왕배 씨름대회’와 후백제 전주의 역사를 무용으로 재해석한 주제공연 ‘왕도를 만나다’가 진행돼 시민과 관광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역사 강연 및 토크쇼인 ‘후백제의 왕궁, 야간산성행(行)’ 프로그램에서는 곽장근 교수(국립군산대)와 김진돈 원장(전주문화원)이 초청돼 천년고도 전주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역사적 맥락 속에서 오목대라는 유적지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주향교에서는 향교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기획된 숨바꼭질 한 판인 ‘향교괴담’이 진행됐으며, 풍패지관에서 펼쳐진 역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인 ‘객사야담’이 많은 시민과 야행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잃어버린 백제를 찾아서(행사장 일원) △뜻밖의 국악(풍남문) △전라관찰사의 탄생(전라감영) 등 각 공간의 역사성을 살려 기획된 신규 콘텐츠를 통해 선도적인 국가유산 활용 사례를 남기기도 했다. 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전주국가유산야행이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전주의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국가유산야행은 이번 상반기 야행에 이어 오는 9월 26일과 27일에도 천년고도 전주의 역사를 품고 또다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9 16:47

전주시, 탄소·항공 산업 유럽진출 교두보 구축 나서

전주시가 지역 탄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글로벌 협력 추진에 나선다. 이에 우범기 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대표단은 7박9일간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체코 등 유럽 3개국을 방문을 위해 지난 6일 출국했다. 이번 유럽 방문에는 전주상공회의소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주 지역 탄소기업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옥타 비엔나지회 간담회 및 전주상공회의소 현판식 참석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와의 간담회 △폴란드 제슈프시와의 경제협력 MOU 체결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우선 우 시장은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WOKTA) 비엔나 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전주상공회의소 비엔나 사무소 현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9일에는 폴란드 복합재 기술 클러스터(PKTK)와의 간담회를 통해 복합소재 및 첨단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데크카본·비나텍·아이버스 등 전주 소재 탄소기업, 폴란드 관련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오는 10일에는 폴란드 제슈프시청에서 제슈프시와 경제발전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주시 대표단은 체코 오스타라바 현대자동차 현지공장 등도 방문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유럽 방문을 계기로 전주시 전략산업과 지역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8 18:11

전주 에코시티에 대규모 임시주차장 생긴다

전주시가 에코시티 아파트 단지들의 지하주차장 보수공사에 대비해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에코시티 15개 아파트 단지가 순차적으로 지하주차장 보수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시는 에코시티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인근 학교 예정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협의해 아파트 인근 학교 예정 부지에 대한 사용허가를 갱신하기로 했다. 이곳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도교육청의 사용승인을 받아 67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시민에게 제공해 온 공간으로, 양 기관은 주민 불편 해소라는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 1176㎡ 사용 면적을 6000㎡으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올해 6월까지로 돼 있던 사용기간도 연장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이달 중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주차면수가 총 255면으로 증가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보수공사로 인한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차 문제는 삶의 질은 물론 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8 14:11

전주 중앙성당 앞 시내버스 승강장 ‘생태조합형 모델’로 새 단장

전주 중앙성당 앞 시내버스 승강장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조합형 모델’로 새롭게 단장됐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곳은 40개 시내버스 노선이 지나가는 핵심 환승 지점으로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 상가 건물과 노점상 문제로 인해 공간 확보가 쉽지 않아 폭염이나 한파를 피할 곳이 없는 개방형 구조로 돼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중앙성당 대성전 외벽 정비로 인해 상가가 철거되면서 여건이 개선돼 승강장 설치가 가능해졌다. 시는 승강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이곳에 뿌리를 내린 30년 된 가로수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지하에 매설된 통신선과 하수관에 뿌리가 깊이 고착돼 있어 이식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시는 시민단체 및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현장 협의를 거쳐 가로수의 수형이 우수하고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시민들에게 그늘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가로수를 현재 위치에 그대로 보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새로 완성된 승강장은 기존보다 2배 큰 규모(길이 9m×폭 1.8m×높이 2.7m)로, 가로수를 그대로 품은 채 폐쇄형과 개방형을 결합한 구조를 갖게 됐다. 이 승강장은 사계절 환경 변화에 따라 바람과 햇빛, 비를 차단하면서도 개방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나무 생장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에게는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연을 보존하면서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 생태조합형 승강장은 전주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교통의 첫걸음”이라며 “대중교통은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이동 수단인 만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5 15:13

‘국악 인재 등용문’ 전주대사습놀이 개막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는 지난 7일부터 30일까지 전주대사습청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전주 지역 일원에서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및 제43회 학생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경연대회로, 국악 인재 등용문이자 전통예술인 등 시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화자’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대사습놀이 경연대회와 전야제 축하공연, 기획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제5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의 경우 판소리명창부를 비롯해 농악부, 무용명인부, 민요명인부, 고법명고부, 가야금병창명인부 등 1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난 7일 천양정에서 진행된 궁도부 부문 경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일반부 종합 본선은 대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진행된다. 또 ‘제43회 학생 전국대회’는 판소리부를 비롯해 농악부, 관악부, 현악부, 무용부, 고법부, 판소리초등부 등 10개 부문으로 나뉘며, 오는 14일 관악·현악부 경연을 시작으로 경연이 펼쳐진다. 학생대회의 경우 오는 29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판소리부 등 주요 6개 부문 종합본선 경연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51회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대사습놀이를 기념하고, 전국 국악인과 예술단체,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무대도 펼쳐진다. 대회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063 252 6792)로 문의하면 된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5 14:28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세 번째 영상 촬영 스튜디오 건립된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내에 세 번째 영상 촬영 스튜디오가 건립된다. 전주시는 4일 상림동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내 사업부지(완산구 상림동 456)에서 ‘J3 버추얼 스튜디오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전주시의회 의원, 문화체육관광부·전북자치도·영화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J3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내 기존 J1·J2 스튜디오에 이은 세 번째 영상 촬영 스튜디오로,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22억 원 등 총사업비 249억 원이 투입되며, J3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2905㎡)와 특성화 세트장(958㎡) 등 연면적 3853㎡,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에서는 최첨단 대형 LED 월을 기반으로 영상 촬영에 필요한 배경을 화면에 실시간으로 구현해 촬영할 수 있어, 기존 촬영방식과 달리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최소화하고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진다. 또 물리적 세트 조성이나 로케이션 촬영을 대신할 수 있어 제작비 절감 및 친환경 영상 제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J3 버추얼 스튜디오는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의 거점이자, 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완공까지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해 전주가 문화와 기술이 어우러진 창조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6.04 17:22

전주 마이스복합단지, 전주천·고속버스터미널까지 확장 연계

전주시가 마이스복합단지를 전주천, 전주고속버스터미널까지 확장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 마이스복합단지-전주천 간 연계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마이스복합단지를 전주천, 전주고속버스터미널과 연계하는 구상을 내놨다. 해당 용역은 2029년까지 마이스복합단지에서 전주천, 전주고속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들사평로, 떡전로 등 4만㎡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전주시는 용역을 통해 전반적인 개발 규모와 방식(도시재생 또는 전면 수용 등), 비용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이스복합단지와 전주천, 마이스복합단지와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을 잇는 거리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활성화 계획을 수립한다.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 등 개발 방향도 모색한다. 이처럼 해당 구간에 특화 광장, 예술인 공간 등을 조성해 마이스복합단지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게 전주시의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마이스복합단지와 전주천·전주고속버스터미널 간 거리 활성화, 보행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전주시만의 특색 있는 도시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라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인 만큼 면적 등은 행정절차 이행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와 롯데쇼핑은 전주종합경기장을 철거한 뒤 해당 부지를 마이스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애초 기부하려던 야구장과 육상경기장 대신 전시컨벤션센터를 지어 시에 기부하기로 했다. 시는 그 대가로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 가운데 27%인 3만 3000㎡를 롯데쇼핑에 넘기기로 했다. 그리고 롯데쇼핑은 그곳에 복합쇼핑몰과 4성급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밖에 마이스복합단지에는 전주시립미술관 한국문화원형콘텐츠체험전시관, 전주 덕진권역 도시재생 거점시설(G-Town)이 들어설 예정이다.

  • 전주
  • 문민주
  • 2025.06.03 19:38

전주시, 취락·경관지구 건축물 용도 제한 완화 추진

전주시가 자연취락지구와 시가지경관지구 등 용도지구 내 건축물 용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자연취락지구에서 공동주택 허용 △시가지경관지구에서 위험물저장·처리시설 허용 및 건축 가능 시설 기준 정비 △주거지역 내 공공업무시설에서 저공해자동차 연료공급시설 허용 △연구개발특구에서 건폐율·용적률 완화 △전통시장에서 시장 정비사업 추진 시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이다. 시는 자연취락지구에서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 개발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녹지지역에 밀집된 취락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시가지경관지구에 대해서도 건축물 용도 제한 기준을 재정비한다. 해당 지구는 폭 25m 이상 대로변에 지정돼 있다. 시는 경관 저해 요소가 적은 저공해자동차 연료공급시설 등 일부 위험물저장·처리시설에 대해 용도 제한을 완화하고, 건축 가능 시설의 예외 적용을 명확히 정비하기로 했다. 또 시는 연구개발특구 건폐율·용적률 완화를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된 연구개발특구의 경우 건폐율은 30%에서 40%로, 용적률은 100%에서 200%로 각각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시는 낙후한 전통시장에서 시장 정비사업이 추진될 경우 일반주거지역 건폐율은 70%까지, 용적률은 400%까지 완화할 방침이다.

  • 전주
  • 문민주
  • 2025.06.01 17:31

전주시, 31일 전북현대 홈경기 1994 특별노선 증편

전주시가 창단 이후 첫 전석 매진을 기록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경기에 전주시내 주요거점에서 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1994 특별노선을 확대 운행한다. 12경기(8승 4무) 무패 행진을 하면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는 31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3위인 울산HD와 ‘현대가 더비’를 갖는다. 특히 이날 경기는 전북현대 창단 이해 처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 주말 저녁 경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귀가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1994번 특별노선을 15대로 집중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특별노선에는 수소버스 14대와 전기 마을버스 1대 등 총 15대의 친환경 차량이 투입되며, 평소와 달리 경기시작 3시간30분 전부터 8~10분 간격으로 평화동 종점에서 경기장으로 출발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오후 9시부터 만차 시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특별노선은 평화동 종점에서 출발해 한옥마을~시외(고속)버스터미널~전북대학교~팔복예술공장 등 주요 거점과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직접 연결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현대가 더비’는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지역경제 및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교통대란 없이 성공적인 경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증편을 비롯한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994 특별노선과 더불어 전북지방환경청·녹색환경지원센터·전북녹색기업협의회가 전주역과 익산역에서 각각 수소전기버스 5대를 무료 운행한다.

  • 전주
  • 강정원
  • 2025.05.30 17:02

맛과 멋의 도시 전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본격화한다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총괄감독 선임 등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난해 예비사업을 포함해 2027년까지 4년간 국비 102억 원, 도비 30억 6000만 원, 시비 205억 4000만 원 등 총 33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시는 팔복동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문화콘텐츠 거점을 조성하고, K-컬처 광역 여행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는 방치된 팔복동 옛 휴비스 여성 기숙사를 리모델링해 미래문화생산기지로 조성한다. 미래문화생산기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융합콘텐츠 창작 공간, 전시 공간, 예술가와 기업 입주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또 시는 미래문화생산기지와 팔복예술공장을 연계해 팔복동 노후 산단을 예술산단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외 도내 13개 시군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는 K-컬처 광역 여행벨트도 구축해 나간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된 뒤 총괄감독 선임, 민관협력지원단 운영, 문화도시추진위원회 구성 등 추진 체계를 마련해왔다. 총괄감독에는 오영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오 교수는 서울대에서 서양화, 미국 뉴욕대(NYU) 미술대학원에서 컴퓨터아트를 전공하고 연세대에서 영상예술학 박사를 취득한 디지털아트 1세대 예술가다. 그는 앞으로 전주시 문화도시 사업을 총괄하며 콘텐츠 기획과 운영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민관협력지원단은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사업의 발전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최고 자문기구로, 문화·예술·산업·기술·행정 등 각계 전문가 15인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팔복동 산단 일대를 전통문화 기반의 미래문화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5.05.29 16:43

너도 나도 AI 공약⋯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형 국책사업 발굴 주력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인공지능(AI) 공약을 앞다퉈 내놓은 가운데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 관련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28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의 AI 공약에 발맞춰 그간 준비해 왔던 AI 관련 국책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책 공약집을 살펴보면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AI 산업에 100조 원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통한 'AI 고속도로' 구축도 제안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도 AI 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AI 관련 100조 원 규모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하고, AI 인재를 20만 명 양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또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AI 분야를 책임질 전략부총리 신설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AI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 구축·운영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사업에 포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국비 300억 원, 지방비 200억 원 규모로 AI 검증·인증 등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 지원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진흥원은 향후 AI 신뢰성 혁신 허브센터가 전주에 구축되면 AI 도입·적용에 따른 위험도·안전성 분석, 컨설팅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해당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력 양성부터 전문가 교육, 표준 대응반 운영 등 지역 내 AI 산업 활성화 효과도 뒤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옛 전북VR·AR제작거점센터)를 가상융합산업진흥법에 따른 '지역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로 지정받기 위한 노력도 경주한다. 허전 원장은 "진흥원은 지난 25년간 지역 내 신성장산업 의제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AI와 가상융합 등 신성장산업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5.05.28 17:2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