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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병에 풍성하게 핀 장미를 주제로 한 정물화. 거침없는 붓질이 일탈을 통해 자유의 길을 여는 화백의 심상과 닮았다.△전병하 화백은 대한민국 원로작가 초대전, 한·불 수채화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냇물과 맞물려 있는 동네 어귀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복사꽃이 화사하게 만발해 있는 과수원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항구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과장이나 장식을 덜어낸 파격적이면서도 소박한 필치가 돋보인다. 천지만물을 마음에 담은 후 자신만의 골기(骨氣)를 드러내고 있다. △강영봉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4회, 아세아현대미술초대전, 눈 그림 600년 展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복사꽃이 화사하게 만발해 있는 과수원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틀 사이에 헬륨 풍선을 끼워 넣은 상태를 제작했다. 풍선과 물체의 관계를 통해 사회의 틀 안에 갇힌 미술가의 자아를 표현했다.△박광현 조각가는 전북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춘천 MBC 야외조각 초대전, 시대정신전, 연화동전 등에 출품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매화가 만발한 화사한 봄날, 얼굴에 홍조를 띤 단발머리 소녀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한다. 단순하면서 유아기적인 표현이 인상적이다.△신철 화백은 음악과 미술의 향연전, 한국미술-피어나다, 한국 국제 아트페어에 출품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건양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산, 달, 인간, 솟대 같은 기호와 이미지가 화면에서 일정한 규칙 없이 부유하고 있다. 자연의 무한함 속에서 사유하고 갈등하는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장명규 화백은 남원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는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작품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바느질과 색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실과 바느질 자국, 시침질의 흔적을 남기면서 한 벌의 옷을 재단해 놓은 듯하다. 나눈 면에 경쾌한 채색으로 활력을 주면서 순수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김수자 화백은 서울-베를린전, 오늘의 서울-부다페스트전, 한국여성미술제 등에 출품했으며, 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이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민화의 이미지를 추상으로 표현했다. 색채는 오방색을 활용하면서 부분적으로 구축한 질감이 밀도감을 더하고 있다. 흰 여백과 감각적인 화면 분할이 인상적이다.△성태식 화백은 전북구상작가전, 한일미술교류전, 한국소리문화전당 개관초대전 등에 출품했고,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독도에 서식하고 있는 생명체를 상징적인 형태로 표현하였다. 작가는 독도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용히 칠하고, 문지르고, 긋고 벗기는 과정을 통해 사실과 진실에 접근하고 있다. 유종국 화백은 서울, 전주, 대전, 오사카에서 6회의 개인전과 한국미술협회, HICA 회원, Network21C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전형적인 구도와 배치를 이룬 화면,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색채에서 역량을 갖춘 미술가의 여유가 느껴진다. 향토적이며 안온한 정서가 담겨있다.하반영 화백은 100회를 넘기는 개인전과 아시아 미술문화협회 공모전 운영위원장, 상촌회 원로작가회 회장, 한·일교류전 운영위원장, 일본 중앙미술협회 초대작가 겸 심사위원, 프랑스 미술 회원 등을 지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암울한 시대를 반영한 듯, 눈 덮인 광활한 들판에 살얼음이 서린 길을 먹빛과 회색으로 표현했다. 메마른 나뭇가지의 잔설이 외로움과 스산함을 더 하고 있다. 진환 화백은 일제강점기에 신미술가협회에 참가해 활동했으며, 1948년 홍익대학교 교수로 취임했다. 1951년 피난 도중 고향 근처에서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다섯 송이 국화가 화병에 꽂혀있다. 단정하고 중후한 필법이 주조를 이루고 있고 절재된 붓질이 화면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화백은 항상 평범한 대상을 비범한 기법으로 재구성한다.△김영창 화백은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전주에서 박병수, 이순재와 함께 동광미술연구소를 개설하여 후학을 가르쳤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멀리 공장이 보이는 광활한 대지 위를 날고 있는 하얀 새를 통해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어떤 구속이나 제한도 없이 자유롭게 살고 싶은 작가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하반영 화백은 100회를 넘기는 개인전과 아시아 미술문화협회 공모전 운영위원장, 상촌회 원로작가회 회장, 한·일교류전 운영위원장, 일본 중앙미술협회 초대작가 겸 심사위원, 프랑스 미술 회원 등을 지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흰색과 자줏빛 소국이 한아름 꽂혀있는 정물. 단정한 필법이 주조를 이루고 있고 밝은 마무리 붓질이 화면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화백은 항상 평범한 대상을 비범한 기법으로 재구성한다.△김영창 화백은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전주에서 박병수, 이순재와 함께 동광미술연구소를 개설하여 후학을 가르쳤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색깔을 전혀 입히지 않은 삼베 위에 또 다른 삼베가 자연스럽게 얹혀있다. 바탕천과 그려진 천이 하나의 존재로 나타난다. 존재로서의 마포와 환영으로서의 마포가 일치된 상태를 지향했다. 박장년 화백은 개인전 1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장,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단정한 필법이 주조를 이루고 있고 노란 대국을 표현한 자유로운 붓질이 화면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화백은 항상 평범한 대상을 비범한 기법으로 재구성한다. △김영창 화백은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전주에서 박병수, 이순재와 함께 동광미술연구소를 개설하여 후학을 가르쳤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장군의 기세가 한창인 겨울 풍경, 흰 눈이 쌓여 있다. 화백은 항상 평범한 대상을 비범한 기법으로 재구성 한다. 필법이 날카로우면서도 담담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김영창 화백은 국전 초대작가와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전주에서 박병수, 이순재와 함께 동광미술연구소를 개설하여 후학을 가르쳤다. ·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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