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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정토회(회장 신충선)는 23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환경친화도시 푸른익산 만들기에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위한 나무식재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충선 회장은 대각개교절을 맞아 천지보은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현재의 자연파괴, 인간성 상실 등의 시대적 과제에 대해 원불교가 앞장서 해결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불교 정토회는 성직자 교무의 배우자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1955년 창설해 신앙과 수행을 정진하는 8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장바구니 나누어주기, 남원 수해복구 돕기, 캄보디아 빈민탁아소, 라오스직업학교 컴퓨터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야생동식물보호단(총재 나혁일)이 도내 9개 학교에 야생화 화단을 조성했다. 야생화 화단조성은 도교육청 후원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리 야생화에 대해 알고 이를 통해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올해로 6년째 진행했다. 이번에 보급한 야생화는 채송화, 구절초, 옥잠화, 꽃잔디, 백리향, 수선화 등 철따라 피고 지는 야생화 31종으로 구성됐다. 전주 오송초등학교, 군산 용문초등학교, 완주 봉서중학교, 이리계문초등학교, 익산 왕궁초등학교, 정읍 대흥초등학교, 고창초등학교, 장수 산서초등학교, 익산 용산초등학교에 조성됐다. 나혁일 총재는 야생화를 보급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인간존중, 생명존중을 배우고,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배기웅)는 22일 바르게 살기운동 전주시협의회(회장 황인두)와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각종 행사 참여와 전주 지역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약속했다. 또 건강검진사업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기로도 결의했다. 특히 배기웅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르게 살기운동 전주시 협의회를 대표해 최초로 1호 직속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배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 회원과 가족들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차별화된 검진절차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 살기운동 전주시 협의회는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단체다.
서양원 신임 회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새 회장으로 매일경제 서양원 편집전무를 선출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제24대 회장으로 서 전무를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신임 임원은 추후 선임 후 임시 총회를 통해 회원들의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서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언론자유를 억압하는 법 제도 관행 개선을 위한 언론자유 및 생존권 수호 태스크포스위원회와 한국판 풀리처상 추진 태스크포스 구성 계획을 밝혔다. 서 회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경제부장, 편집국장,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1957년 창립됐으며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60개사의 편집ㆍ보도 국장 및 논설ㆍ해설 실장 이상급 간부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언론단체다.
김명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법무법인 가온 고문부안)은 22일 기업 등의 탈세 및 변칙 상속증여 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최선의 절세방안은 성실 신고납부라고 말했다. 김 전 청장은 이날 코로나19 영향으로 6개월 여만에 서울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열린 재경 전북출신 경제인 모임 JB미래포럼 조찬세미나에서 기업경영의 세무위험과 대응방안이란 주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통상적으로 수용될 수있는 절세계획이 아닌 경우, 경제적 합리성 입증이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절세전략을 강구할 것을 조언했다. 그는 최근의 세무조사 동향과 관련해 변칙편법행위 등 불공정 탈세 근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특히 대기업 및 대재산가고소득 사업자의 불공정 탈세행위, 역외 탈세, 세법 질서민생침행 행위 등 4대 중점 관리분야에 조사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대기업 등의 불공정 탈세 행위를 소개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위장 계열사를 통한 차명재산 운용, 기업자금의 불법유출 및 사적사용, 불공정 합병 및 불균등 증자감자,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 사채(BW) 저가 취득 등 변칙 자본거래를 통한 경영권 편법 승계 등이다. 또 자녀 출자법인 끼워넣기 및 일감 몰아주기 등 특수관계자간 부당거래, 역외 탈세를 통한 비자금 조성 및 변칙 증여 등도 동원된다. 그는 국가간 금융계좌 정보를 매년 상호교환하는 자동 금융정보교환(CRS)이나 FIU(금융정보분석원) 해외 정보, 비노출 정보수집 등으로 (국세청의) 조사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면서 조세회피처 단체를 이용한 차명주식, 차명계좌 운용 등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대자산가의 경우, 세금없는 부의 대물림을 위해 자본거래를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으며, 그 중 주식 비중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했다. 증여재산가액 중 주식이 전체의 62%를 차지하고, 현금이 25%, 부동산은 13%에 달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자본거래 관련 주식변동 조사가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에는 표면에 나타나는 것에 관계없이 경제적 실질에 따라 거래내용을 포착해 과세하는 증여세 포괄주의과세가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가업 승계 등을 위한 변칙적 자본거래 활용은 세무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기에 가업을 승계하거나 자녀 및 배우자 등이 실질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전 청장은 전주고-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청 국제거래 조사국장과 본청 기획조정관조사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9월 퇴임 후 법무법인 가온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국제거래 설계 및 대응 지침서인 국제조세론을 출간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들이 적극 소통하는 과정에서 동료들과 재능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회복무요원 김대현 씨는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동료들 덕분에 업무 외시간에 음악과 미술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배움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씨가 먼저 동료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악기 등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대학에서 비올라를 전공한 정씨, 실용음악을 전공한 오씨, 서양화를 전공한 조씨는 흔쾌히 좋은 선생님이 돼줬다. 김 씨는 평소에도 새로운 분야에 대한 배움의 열망이 컸다며 전북병무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좋은 동료들을 만난 덕분에 바이올린, 발성연습, 소묘기법을 배우고 있으니 무척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며 병역판정검사장 선별소에서 수검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는 등 방역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영희 청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이룬 이번 재능나눔 실천은 정말 특별하고 훈훈한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의 모범적인 사례를 적극 발굴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는 2021년 4월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 이하늘(미장초 6)구예원(마한초 6)이승민(삼천초 6) 학생 등 3명을 선발하고 표창패와 상품을 전달했다. 일일선실천국민운동본부는 이들 학생이 평소 학교와 가정생활에서 일일선 기록장을 사용하면서 질서배려나눔의 3대 덕목을 실천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친구들과 우애하는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으로 선정됐다. 이상익 이사장은 올해도 일일선 행복동산(기록장)과 어린이 인성보감을 보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심화로 중단됐던 논술대회와 인성의 날 사업의 대체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어린이 인성 함양을 위해 힘써주신 전북 교육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도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식량세트 1315개를 추가 제작하고 전주무주진안 등 도내 시군 보건소에 지원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전북은행과 SK브로드밴드가 공동주최한 2020년 희망풍차 나눔걷기 캠페인 모금액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즉석밥, 즉석카레, 사골곰탕 등으로 구성돼있어 자가격리자가 약 2주간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충분하다. 이선홍 회장은 전북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금을 활용해 비상식량세트를 제작했다며 모두의 바람대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며 전북적십자에서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이 2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민관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정, 의회, 전문가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을 위한 개발계획수립 및 군관리계획결정(변경) 용역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 위원회는 염전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생태체험 관광지 개발의 계획단계부터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군은 매입한 염전부지에 다양한 생태자원 보존과 복원을 진행, 이를 통해 해양 생태문화와 지역산업유산을 결합한 미래지향적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종합적체계적 개발계획을 세워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추진위원회를 열고 과업 작성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군민들이 참여한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군 심원 대규모 염전부지는 향후 고창군의 미래 관광거점으로써 매우 중요한 요충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추진위원회를 열고 군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내실있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국내 농특산물 쇼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S홈쇼핑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기상 군수와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진기영 농협고창군지부장, 천선미 부군수를 비롯한 양측의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군과 NS홈쇼핑은 △TV홈쇼핑을 통한 고창군 우수특산물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 △온라인쇼핑몰 NS몰 및 T-커머스 채널 NS샵플러스 내 입점지원 △주)NS쇼핑 온라인 채널에 고창군 농특산물 브랜드관 설치운영 △여행상품, 농촌체험관광 분야 등을 포함한 고창군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등 고창군의 우수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오준 익산시새마을회장 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가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극복을 위해 연대와 협력,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혼신의 노력 의지를 재차 다졌다. 특히 지난 2월26일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오준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 생명운동 등 기후변화와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변화의 방향과 전략들이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적극적인 생명살림운동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사회 갈등 해소를 위한 서로 칭찬하기운동,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좋은 마을 만들기 운동 전개를 통해 보다 신뢰하고 배려하며, 나눔의 문화로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 담당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선 시의원 출신의 장 회장은 임기 첫 사업으로 나무심기와 도로주변 쓰레기 치우기 등을 통한 탄소제로화 생명살림운동 실현을 위해 적극 발벗어 나서고 있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22일 김제시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제시 예방접종센터는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가 만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김영자 의장은 하루 평균 600여명의 시민들이 접종을 위해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만큼 안전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시설 이곳저곳을 확인했다. 또 코로나19를 위해 애쓰는 보건소 관계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요한 희망의 첫걸음인 백신 접종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애써주는 의료진과 관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산근대미술관(구 18은행)은 오는 7월 25일까지 서양화가 이승우 화백 초대전 꽃창살 앞에 핀 망초展을 개최한다. 이승우 작가는 군산 대야면에서 출생해 원광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미술협회 군산지부장을 역임했다. 이 작가는 개인전과 초대전 33회, 단체전 500여회의 전시 경력을 비롯해 서울대인하대군산대 등에서 30여 년간 출강에 나선 바 있다. 또한 미술을 찾아서, 색채학, 아동미술 등의 도서 저자와 미술 평론가로도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전시는 이 작가의 작품활동의 발자취를 돌이켜볼 수 있는 회고전의 성격으로 총 85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작품은 꽃창살로부터와 망초의 계절이라는 테마로 표현된 작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2000년대 초반에 완성된 모여살기와 설치작품 이내 사라질 당신의 초상등 적지 않은 세월을 지나온 작품들도 만날 수 있다.
홍성준 군산해수청장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성준)은 21일 군산항내 한국바스프 앞 해안 주변에서 쓰레기수거활동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생물의 서식지 파괴 및 수산자원 감소, 해양 경관 훼손 등 많은 피해를 주는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군산해수청을 비롯해 군산시한국바스프(주)해양환경공단군산수협한국수산자원공단한국해운조합 등 민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약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군산해수청은 지난 10일에도 군산세무서와 함께 비응항 해안주변의 해안쓰레기수거활동을 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준 군산해수청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해양쓰레기 관리 노력과 해양수산인들의 더 많은 관심 및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해수청은 앞으로도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정례적으로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22일 본점3층 대회의실에서 조합원자녀 장학금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로 인하여 최소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농작물 재해피해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인 조합원에 대한 보답의 마음과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대학생자녀 38명에게 3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김제농협은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40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89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6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정용 조합장은 김제농협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에 힘을 실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농협 부안군지부(지부장 조인갑)는 부안군(군수 권익현), 한국농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회장 이윤성)와 청호권역활성화센터에서 2021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권익현 군수, 문찬기 군의회 의장, 이용님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윤성 한농연 부안군연합회장,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조인갑 농협 부안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 조합장 6명과 부안군 청년농업인 12명 등 행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부안군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40세 미만 청년농업인 급감에 대응하고자,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한 부안군 미래 정예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에 군은 청년농업인을 위한 영농지원 확대와 농촌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협은 영농지원 프로그램 지원과 농협사업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며, 한농연은 청년농업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인갑 지부장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청년농업인의 감소는 곧 농업의 위기이다며 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부안군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농업의 정책 파트너로서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부안군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전주보호관찰소(소장 정기조)가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재범방지를 위해 2021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주보호관찰소 전담 보호관찰관과 범죄예방팀 직원, 전북지방경찰청 및 관내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6월 시행되는 전자감독 특별 사법경찰제도과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 전자장치부착법 위반 사건에 대한 경찰서와 보호관찰소간의 유기적인 업무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통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해 정보공유를 활발히 하고, 전자장치 훼손 시 신속한 검거 방안을 세우는 등 전자감독 업무전반에 대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정기조 소장은 앞으로도 경찰과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성폭력살인 등 강력 범죄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범죄예방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전자감독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고 재범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영철)과 사단법인 전통문화마을(이사장 김진형)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에 함께 나선다. 양 기관은 어르신 문화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문화교실을 개설해 강습생을 모집하고 전통문화마을에서는 교사출신 회원들로 구성된 신중년 사회봉사단을 활용해 교재 개발과 강사 지원에 나서게 된다. 어르신 문화교실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폰 사용법으로 첫 프로그램을 연 후, 총 20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정을 모두 마치면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르신들이 배우길 원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최영철 관장과 김진형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각 단체가 가진 장점을 활용한 협력사업 모델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예수병원 유지재단 임원진이 병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종학 이사(진안제일교회 목사)가 500만 원을, 김성수 총무이사(고수교회 목사)가 3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김덕길 이사(정읍한빛교회 목사)는 황춘웅 감사와 함께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섭리로 세워진 예수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선교 병원으로 우뚝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예수병원이 더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철승 병원장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성원해 주시는 예수병원 유지재단 임원진분들의 뜻을 받아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전하는 예수병원이 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동문인 김장근 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 20일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남 총장과 김 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김장근 전 본부장이 300만 원,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200만 원을 출연해 모인 돈이다 김 전 본부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교가 명문사학의 기틀을 다지는 일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재직 동문들과 함께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라며 퇴직 후에도 대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천현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교를 생각하는 김장근 전 본부장과 재직 동문들의 깊은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여러 동문의 뜻을 깊이 새겨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김 전 본부장은 우석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3학번)를 졸업한 뒤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강대 금융MBA와 서울대 ABP를 수료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전북지역본부 기획총무팀장과 전주완주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임실군지부 지부장, 중앙회 홍보실 언론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