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2-04 05:28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일반기사

[순창] 군, 여름철 질병예방 만전

이상기온으로 인해 여름철 각종 질병 발생이 크게 우려돼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7일 순창군 보건의료원 김관섭 예방의약담당은 “5월 하순들어 기온이 예년 평균기온보다 크게 웃돌면서 세균과 위생해충 등의 서식조건이 좋아져 방역활동에 비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은 세균성 이질과 식중독 등의 발생 우려가 높은 공동우물등에 대한 수인성 전염병 주의보를 내렸다.

 

군 보건의료원은 오는 9월30일까지 관내 취약지역 1백16개소와 주민자율방역지역 3백8개소등 1백41ha에 대해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11개반 24명으로구성된 소독반을 편성, 매주 1회이상 34회에 걸쳐 연막과 분무소독을 병행 실시하고 질병 정보 모니터요원 73명을 위촉하는 등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한편 무주군도 최근 무더위로 각종 전염병 발생 우려가 높다는 위생당국의 판단에 따라 위생 취약지역으로 분류되는 소독대상지역을 분류하고 이들 지역에 대하여 1차적으로 전면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소독대상지는 하수구 1백60개소,관광지 17개소,공중변소 62개소 등 총4백81개소이다. 무주군은 여름철 만점방역을 위해 방역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소독과 관련한 약품은 읍면별로 배정하고 이에 필요한 장비를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윤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