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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비지정 관광지 손님맞이 준비 분주

순창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자연발생 유원지 가운데 일부를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하고 시설물 점검과 쓰레기 처리등 종합대책을 마련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5일 군에 따르면 관내 강천산 군립공원과 회문산 자연휴양림을 제외한 동계면 구송정·장구목, 복흥면 석보천·동산저수지 유원지 등을 비지정 관광지로 지정했다.

 

이밖에 섬진강 체육공원과 향가 유원지 등 17개소의 자연발생 유원지에 공익요원을 배치 안전사고와 피서객들의 편의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1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동안 개장하는 비지정 관광지는 읍·면장 책임하에 피서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특히 유원지별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상황실을 군 환경산림과에 설치 운영 각종 구급약과 안전장비를 비축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비지정 관광지는 인근마을 노인회등 단체가 위탁관리 형식으로 운영되며, 입장료의 10%를 폐기물 처리 수수료 등으로 군에 납부하고 나머지는 위탁받은 단체에서 기금 등 운영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비지정 관광지에 대한 입장료는 13세이상 대인은 1일 500원, 13세미만은 300원, 단체입장의 경우 소인은 200원, 대인은 4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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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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