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는 15일 직원과 자율방범대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공청회 및 자율방범대 활성화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밤 취약시간대를 위주로 경찰과 함께 순찰을 도는등 범죄예방에 공이 큰 정귀천씨(31.진안읍 월랑 자율방범대)등 우수대원 12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또 이자리서는 자율방범대의 ‘우리의 다짐’선서와 올바른 자율방범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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