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세환정무부지사, '연결고리역 충실...'
Trend news
장정무부지사는 이어 “대내적으로는 도청 위아래간 가교역할도 충실, 유종근지사를 정점으로 활기찬 도정과 새롭게 도약하는 전북발전에 여력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의회와의 관계정립에 대해선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에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의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 반영하고 긴밀한 동반자적 협력체제를 구축해나갈 생각”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도정에 대한 언론의 비판과 감시도 있어야 발전할 수있다”면서 “사랑의 매로 채찍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핫플레이스] 순창 강천산 힐링여행⋯사계절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팔팔 청춘] 여든 앞둔 '봉사왕' 이영자 할머니 이야기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전북 이슈+] "문 열긴 했는데"⋯5년도 못 버틴 전북 사장님들 폐업 속출
[트민기] 청소년은 책 무료?⋯요즘 어른의 돈 쓰는 방법
[세계기록유산이 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교남수록
[추석연휴 가볼 만한 축제 ] 임실N치즈축제와 옥정호
[추석특집] 새롭게 열린 전주의 명소, 가을 여행길에 더하다
[트민기] 러닝도 진화한다⋯‘달리기+여행’ 런 트립 인기
[전북 이슈+] 축제는 '쑥' 방문객은 '뚝'⋯'힙'한 축제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