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서 회원들은 시들어져 가는 새마을 정신을 관에서 미으로 이양받은 우리가 계속 지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철규군수, 한상기군의회의장, 한정호도의원, 김기봉회장과 회원등 3백여명이 참석해 장기자랑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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