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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자활후견기관 개관식

 



5일 순창자활후견기관(관장 권오준)이 개관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안정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군에 따르면 자활후견기관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에게 자활에 필요한 기술습득과 교육훈련을 실시 자립능력 배양은 물론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생계비를 지원 고용창출 및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

 

이에 따라 순창자활후견기관은 올해 작은사랑 간병인 사업을 비롯 나누미도시락 사업·사랑의 집수리 사업·푸른농장사업·한울타리 인력파견사업 등 5개 자활근로사업에 46명을 선정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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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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