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18:00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일반기사

[순창] 박과작물 바이러스 '비상'



최근 수박·단호박·메론 오이 등 박과 작물의 종자로부터 바이러스 병이 타지역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타에 따르면 “최근 어린이 간식용으로 인기를 끌고있는 단호박을 비롯 오이 ·수박·메론 등 박과 채소의 시설재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진딧물 전염성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은 종합방제 대책을 수립 적극적인 현지 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융희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