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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이 인공사육장 30곳 조성



무주군이 청정 무주를 대표하는 반딧불이를 대량 인공 사육키로 했다.

 

군은 반딧불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환경테마공원 조성을 위해 매입한 토지에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파파리 반딧불이 등을 인공사육키로 하고 30여개의 사육장을 조성중이다.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는 무주반딧불이 축제를 통해 깨끗한 무주를 세계속의 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군의 한 관계자는 “반딧불이 인공사육은 반딧불이 일생을 일년내내 관찰할수 있어 이 분야의 연구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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