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 적상파출소(소장 유해선)는 16일 오전 10시 적상면 사천리 일원에서 적상면 노인회(회장 박태서)원 40여명과 함께 교통질서 및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본격 여름피설철을 맞아 피서차량의 교통법규 준수 및 국립공원 적상산지구와 관내 계곡 등에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공성방가와 오물투기,무단횡단 등 기초질서 위반사범의 급증이 예상되어 이날 거리청소와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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