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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컨소시엄을 찾아서] 호원대 산학연 컨소시엄센터

 

 

호원대 산학연 컨소시엄센터(센터장 정의붕교수)는 기술개발이 취약한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개발 지원시스템을 구축, 전공별로 기술지원에 나서는 한편 방학동안에는 도내 기업을 탐방하며 애로기술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구입하기 힘든 고가의 기자재를 무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대학 도서관을 무료로 개방해 전공도서를 대출해줄 뿐만 아니라 이업종 교류회를 통해 기업 상호간 필요한 기술정보와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호원대 산학연센터는 지난 96년 제4차년도부터 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해 올해 10차년도에 이르기까지 71개 업체와 63개의 연구과제를 수행, 지난 99년에는 전국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호원대가 산학연 컨소시엄사업의 성과로 가장 먼저 꼽는 것은 (주)쓰리디 컴넷.

 

지난해 제9차년도 컨소시엄에 참여한 쓰리디 컴넷은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부 정의붕교수와 함께 ‘무선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개발’에 성공, 모바일 컨텐츠 제작의 핵심기술인 모바일 게임 네트워크상의 실시간 통신 알고리즘과 최적화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했다.

 

정 센터장은 “쓰리디 컴넷은 이같은 개발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SK텔레콤과 컨텐츠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애니천국’이라는 브랜드로 서비스중이다”면서 “모바일 애니메이션 서비스 부분은 현재 쓰리디 컴넷만이 서비스할 수 있는 독보적인 분야”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올해 산학연사업에 다시 참여한 쓰리디 컴넷은 현재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 연동 및 3D 온라인게임의 음성지원에 대한 기술개발을 연구 개발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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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식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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