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장 1백18㎞의 전주∼광양간 4차선 고속도로가 내년초 신규 착공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년에 새로 착공될 고속도로는 전주∼광양, 속초∼주문진 등 2개 구간이 예정돼 있으며 2공 모두 실시설계를 마치고 늦어도 내년초 착공된다고 밝혔다.
전주∼광양 고속도로는 광양항의 물동량 처리와 전남·북의 내륙지역 개발을 도모하는 한편 갈수록 교통량이 많아지고 있는 호남고속도로 교통량을 분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광양 고속도로는 전주 분기점에서 시작해 임실, 오수, 남원, 구례 등을 거쳐 광양으로 이어지며 오는 2011년 완공 예정이다.
이 도로는 특히 전주∼남원간 도로 교통 체증이 심화되고 있어 이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사업비는 모두 3조3천5백65억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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