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항소심 오늘 선고공판
Trend news
시민단체 등은 항소심 판결연기를 재판부에 요구했으나 담당 재판부는 ‘판결선고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혀 선고공판은 당초대로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고법 특별4부(구욱서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다.
판결에 대해서는 원·피고측 모두 장담을 하지 못하고 있으나, 전북도에서는 ‘1심 판결의 법리상 문제점이 바로잡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심 승소판결을 기대를 하고 있다.
전북도 변호인단인 김학수 변호사는 “법률적 관점에서 본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면서 “그렇지만 1심 재판에서 패소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아직 확신하기는 이르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동안 진행된 재판에서 원·피고측이 팽팽하게 맞선 점에 비춰 패소한 측은 판결에 쉽사리 승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다툼은 대법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북도는 “어떤 판결이 나오더라도 방조제 물막이 등의 공사는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뉴스와인물] 이승필 대표 “전북도민의 문화적 자부심 일궈내겠다"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키펫 설동준 대표 “수의사가 추천하면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
[팔도 건축기행] 전주대 ‘숲속 초막 셋’…뾰족한 지붕 선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감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충남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문장준역사’와 ‘창산후인 조석헌역사’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가족의 재발견] “누가 나를 돌볼 것인가”…비비가 던진 ‘관계 안전망’이라는 화두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