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 "친환경 개발 차질없어 추진"
Trend news
김 전 장관은 21일 새만금 항소심 선고직후 “무려 4년여 동안 누적되어온 새만금 국책사업 추진이 오늘 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진행되게 됐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제 남은 과제는 친환경 개발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세계 최장 최대의 제방으로서 우리민족 식량안보의 굳건한 초석으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전심전력을 기울여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지난 2003년 7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책사업인 새만금 공사를 법원이 중단결정을 내린데 대해 주무 장관으로서 깊은 충격과 함께 막중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장관직을 사퇴했다.
퇴임 후 김 전 장관은 남북통일에 대비한 농업정책과 새만금 사업의 친환경개발을 연구하고 이 사업의 지속추진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벌여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키펫 설동준 대표 “수의사가 추천하면 믿고 선택하는 브랜드”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뉴스와인물] 이승필 대표 “전북도민의 문화적 자부심 일궈내겠다"
[팔도 건축기행] 전주대 ‘숲속 초막 셋’…뾰족한 지붕 선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감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충남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문장준역사’와 ‘창산후인 조석헌역사’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가족의 재발견] “누가 나를 돌볼 것인가”…비비가 던진 ‘관계 안전망’이라는 화두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