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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독일 현대미술의 단면

△ 독일 현대미술의 단면

 

3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미술에 있어 ‘그린다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Big two Bs’(B자 이니셜의 두 거장)로 불리는 요셉 보이스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드로잉과 판화, 토마스 리크와 A.von 오스트로브스키의 작품 등 총 230여점이 전시된다.

 

 

△ 옛 사진 속 문화풍경, 전북

 

6월 30일까지 전북대 박물관. 현포 황면주 선생이 기증한 문화유산 사진과 박물관이 수집정리해 놓은 자료들을 정리했다. 1910년부터 1970년까지 전북의 문화재와 불교문화 사진 80여점이 전시됐다.

 

 

△ 양재현 개인전

 

22일부터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양재현씨의 첫 사진전. 전주전통문화센터가 지난해 무형문화재들을 초청해 펼친 굿판을 사진으로 담았다. 굿의 화려함 보다는 흑백사진이 주는 미감을 느낄 수 있다.

 

 

△ 김보영 개인전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원광대 조소과를 졸업했지만, 유화로 첫 개인전을 열기로 했다. 꽃을 좋아하는 평소 취향대로 꽃 정물을 선보인다.

 

 

△ 온고을씨가 들려주는 전주이야기

 

5월 21일까지 전주역사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과 전북대박물관이 공동기획한 전시다. 1960년대부터 1993년까지 전주의 풍경들이 되살아났다. 70년대 한옥마을이나 전주천변에서 천막을 치고 살았던 모습 등 지금은 잊혀진 옛 사진들이다.

 

 

△ 600년을 이어온 민홍규 선생 옥새전

 

4월 23일까지 국립전주박물관. 장엄한 왕조시대의 정통미가 가장 정제되어 담긴 궁중예술품 옥새. 옥새 전각기법의 명인 민홍규 선생의 옥새와 서화, 조각 등 13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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