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22:37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일반기사

[진안] 진안 산양삼 재배지원등 임업인 육성

진안군은 올해 3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 자립선도 임업인 육성에 앞장선다.

 

15일 진안군에 따르면 산양삼 재배 등 8개사업에 김세두씨(64·백운면 신암리) 등 390농가를 지원대상으로 확정,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

 

주요 추진사업은 △고사리 등 산나물재배지원 62㏊ △옻나무 등 약용수재배 73㏊ △산양삼재배 333㏊ △하우스설치 2300평 △표고재배시설 4450㎡ △임산물저장시설 160㎡ △임산물 표준출하사업 1개소 △밀원수 식재 200㏊ 등이다.

 

특히 군은 약용수 및 산양삼 생산메카로 집중 육성키 위해 내년부터 국가예산 확보대상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오는 2007년부터 4개년간 56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진경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