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추석명절 사랑의 나눔잔치]전주세무서 장애인 시설 위로

전주세무서(서장 이명희)는 추석을 앞두고 28일 전주시 풍남동 소재 장애인 수용시설인 ‘평안의 집’을 찾아 생활필수품과 성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지역영세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312매(206만어치)를 최근 구입하는등 따뜻한 세정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