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북한핵실험과 일본의 핵무장을 오래전부터 예견하고 UN과 IAEA등 국제무대에서 이를 실제 저지한 논픽션으로 출간후 화제를 모았던 박경철씨의 ‘대한민국 돈키호테’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7시 익산시 갤러리아웨딩홀에서 열린다.
이 책에서는 수천세대의 부도 임대아파트를 되찾아 서민들을 도와주고 수십만명의 식수원인 수돗물 발암물질을 규명하는 NGO 활약상이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시민과 나라를 구하는 대한민국 돈키호테 저자 박경철은 우리지역에 잘 알려진 시민운동가이며 현재 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와 고속철도(KTX)국가발전포럼 대표, 민족회의 상임집행위원 등으로 활발한 NGO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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